자동차
기아도 생산 차질···"안전공업 화재 여파"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기아가 광명공장에서 엔진 일부 라인의 가동 시간을 줄인다. 최근 발생한 자동차 부품 협력사 화재로 부품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다. 광명뿐만 아니라 화성, 광주 등 순차적으로 라인 조정에 돌입할 것으로 보이면서 전반적인 차량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광명엔진1부 일부 부품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부터 27일까지 4일간 라인 운영을 긴급 조정한다는 내용의 공지를 직원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