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숫자로 증명한 '소비자보호' 1년···금감원 "체감 내재화가 과제"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우선시하는 조직 혁신을 시작한 지 1년이 경과했다. 하드웨어 구축은 완료되었으나, 실질적 소비자 체감 효과를 내기 위한 과제가 남아 있다. 사전 예방적 감독체계로 전환되어, 금융상품 설계와 판매 과정에서의 개입이 강화되었다. 또한 AI를 활용한 금융범죄 예방 시스템이 도입되었으며, 금융회사들의 단기 실적주의가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내실화를 통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변화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