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KB금융,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금융주선···3.4조 규모
KB금융그룹이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리 해상에 390MW급 풍력단지가 조성되며,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국민은행과 산은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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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KB금융,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해상풍력' 금융주선···3.4조 규모
KB금융그룹이 총 사업비 3조4000억원 규모의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전남 신안군 우이도리 해상에 390MW급 풍력단지가 조성되며, 국민성장펀드의 첫 메가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국민은행과 산은이 공동 대표금융주간사로 참여해 국내 신재생에너지와 첨단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K-바이오 경쟁력 확보, '속도·실행력'에서 판가름"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려면 속도와 실행력이 핵심으로 꼽힌다. 삼일회계법인은 임상·상업화에서 구체적 성과를 빠르게 내는 전략과 AI의 전사적 도입이 기업 가치 및 파트너십 성패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인터넷·플랫폼
'연 매출 8조' 카카오도 사상 최대 실적 썼다
지난해 연 매출 8조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카카오가 올해는 구글과 협력해 성장 속도를 끌어올린다. 구글 'AI 글래스' 등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카카오톡 사용성을 확대하겠다는 복안이다. 아울러 올해 자체 AI 모델 '카나나 인 카카오톡' 출시로 에이전틱 AI 시장에서 승기를 쥐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카카오는 12일 연결기준 매출 8조991억원, 영업이익 7320억원의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 영업이익
한 컷
[한 컷]유엔한국협회 3년 수장 맡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이중근 부영그룹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13대 UN한국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번 이 회장의 취임식은 3년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엔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평화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미소짓는 이중근·곽영훈·이희범·김관진·이석현
이중근 부영그룹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13대 UN한국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왼쪽부터)이 회장, 곽영훈 전임 UN한국협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김관진 대한노인회 고문, 이석현 대한노인회 상임부회장. 이번 이 회장의 취임식은 3년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엔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평화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이중근 협회장 취임사 받아 적는 최양환 부영 사장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13대 UN한국협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중근 신임 UN한국협회장의 취임사를 경청하며 필기를 하고 있다. 이번 이 회장의 취임식은 3년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엔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평화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 컷
[한 컷]닻올린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유엔한국협회장' 3년 임기 시작
(앞 줄 오른쪽 일곱 번째)이중근 부영그룹회장 겸 대한노인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열린 제13대 UN한국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협회장으로 취임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이 회장의 취임식은 3년간 국내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엔의 핵심 가치를 확산하고 국제평화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본격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일 의약품 허가·심사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사업추진 전담조직(TF)을 설치하고 '의약품 AI 심사 시스템'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 정부 경제성장전략 'AI 대전환 15대 선도프로젝트' 중 하나인 'AI 신약심사'의 일환으로, 신약 심사 기간을 전 세계 최단 수준으로 단축하여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식
항공·해운
"설 전 준다"던 한화오션···원·하청 성과금, 연휴 앞두고도 확정 못했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원·하청 성과금 동일 지급을 약속했지만, 설 연휴 직전까지도 구체적 지급 비율과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다. 경쟁사들이 이미 성과급을 지급한 가운데, 임금 체계와 실제 지급 방식 등 실무 조율이 길어지며 현장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렉라자 신화' 쓴 연구자···김정근 오스코텍 창업주 별세
국산 항암제 렉라자가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는 쾌거를 이룬 가운데, 오스코텍 창업자 김정근 고문이 별세했다. 김정근은 IMF 시기 벤처 창업에 도전해 오스코텍을 성장시켰으며, 신약 개발과 글로벌 기술수출로 국내 바이오 산업에 중요한 이정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