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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첫 디지털치료기기 도입···'코그테라' 국내 독점 영업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첫 디지털치료기기 도입···'코그테라' 국내 독점 영업

대웅제약은 디지털치료기기 분야에 첫 발을 내디디며, CNS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확장한다. 이 회사는 이모코그와의 협업으로 코그테라와 코그스크린의 독점 영업·사업화 계약을 체결해 국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러한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경도인지장애 환자에게 모바일 앱 기반 인지중재 훈련을 제공하고, 인지기능을 조기 선별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기업 옥죄는 '연말 만기 폭탄'···고금리에 멈춰 선 회사채 시장

증권일반

기업 옥죄는 '연말 만기 폭탄'···고금리에 멈춰 선 회사채 시장

회사채 발행 여건 악화와 함께 시장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차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올해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만기 도래액은 증가해 내년 상반기에도 차환 부담이 클 전망이다. 시장의 금리 상승과 장단기 금리차 확대는 회사채 발행을 위축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단기 자금조달 수단으로 CP·단기사채 발행을 늘리고, 조달 구조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가오는 상반기 차환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기업들의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샤페론, ADC 제조 한계 겨냥한 NDC 공개···'피디락산' 저용량 항종양 효과 확인

제약·바이오

샤페론, ADC 제조 한계 겨냥한 NDC 공개···'피디락산' 저용량 항종양 효과 확인

샤페론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화학적 접합 공정과 링커 독성을 제거한 차세대 플랫폼으로 글로벌 항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나노바디 기반 약물접합체(NDC)를 앞세워 제조·품질관리(CMC) 복잡성을 낮추고 약물 전달 효율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샤페론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Biologics Manufacturing Korea 2026'(BMK 2026)에서 기존 ADC의 제조 병목과 품질 한계를 보완한 독자 ND

제일약품, 백암공장 생산시설 증축···내용고형제 생산능력 71% 확대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백암공장 생산시설 증축···내용고형제 생산능력 71% 확대

제일약품이 용인 백암공장의 생산시설 증축을 마무리하고 준공 허가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증축으로 내용고형제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71% 대폭 확대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 공사비와 생산설비, 설계, 감리, 유틸리티 설비 등을 포함해 총 249억원이 투입됐다. 2024년 11월 개념설계 착수 이후 약 2년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인프라 투자다. 새롭게 확충된 생산시설은 백암공장 3·4층에 위치하며, 총면적

웰컴저축은행, 배당 재개···'300억' 쏜다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배당 재개···'300억' 쏜다

웰컴저축은행이 지난해 부진을 딛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 873억원을 기록하며 중간배당을 재개한다. 이는 지난해 연간 순이익의 14배에 달하는 성과로, 중간배당은 300억원으로 결정되었다. 웰컴크레디라인이 배당금을 전액 수령하며, 이는 향후 경영 승계 과정에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상반기 실적은 유가증권 관련 수익 증가와 비용 절감 등에 기인했으며, 본업인 대출 부문의 수익성 회복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인사·부음

[부음]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 이재상(향년 86세)씨 별세, 김정자씨 배우자상,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이사)·이범석씨 부친상, 최규옥·전상희씨 시부상, 이준서·이준상·이주찬·이주희씨 조부상=22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평온관) 1호실(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712), 입관 23일 15시,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031-951-7444

산업은행·기업은행, 1200억원 펀드 결성···상장 전 혁신기업 지원

보도자료

산업은행·기업은행, 1200억원 펀드 결성···상장 전 혁신기업 지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총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상장을 앞둔 혁신기업에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정책금융기관의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전문성을 결합한 이번 펀드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증시 입성을 돕고, 민간투자 유입을 촉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각 600억원을 출자해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으며, 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운용을 맡는다.

가계에 쏠린 금리인상 충격···대출금리 상승 폭 기업의 3배

금융일반

가계에 쏠린 금리인상 충격···대출금리 상승 폭 기업의 3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와 기업의 금리 부담이 달리 나타났다. 가계대출 금리는 0.44%p 상승하며 기업대출보다 더 많이 올랐다. 특히 취약가계의 연체율은 10.39%로 평균의 10배를 넘었고,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 추가적인 연체율 상승이 우려된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금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의 조화로운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K푸드 이어 K증류주 키운다···'자리' 美 공략

식음료

CJ제일제당, K푸드 이어 K증류주 키운다···'자리' 美 공략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뉴욕에서 론칭하며 K증류주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에는 자리 문배술 24, 가무치 24, 문배술 41을 선보이고, 한식 레스토랑과 협업해 한식과 증류주를 결합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리 문배술 41은 높은 도수로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며,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글로벌 K증류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홈플 익스프레스 '3개월의 반전'···정상화 넘어 시너지 매출 161% 껑충

채널

홈플 익스프레스 '3개월의 반전'···정상화 넘어 시너지 매출 161% 껑충

하림그룹 계열 NS홈쇼핑에 의해 인수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인수 3개월 만에 매출 161% 증가와 함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 후 협력사와의 거래 재개로 상품 공급을 정상화했고, 하림과의 협력으로 신선식품 구색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 출점을 준비하며 롯데슈퍼와의 SSM 2위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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