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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AI로 신약 찾고 환자 고른다··· "신약개발 경쟁력 핵심 엔진"

제약·바이오

LG화학, AI로 신약 찾고 환자 고른다··· "신약개발 경쟁력 핵심 엔진"

LG화학이 인공지능(AI)을 신약개발의 단순 보조 도구를 넘어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엔진'으로 전면 배치한다. 후보물질 발굴은 물론 임상시험 환자 정밀 선별까지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대 구축해 신약개발 성공률을 비약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LG화학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LG AI연구원, 미국 유력 바이오 벤처캐피털(VC)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Flagship Pioneerin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차량용 반도체, 개발부터 양산까지 협력"

자동차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 "차량용 반도체, 개발부터 양산까지 협력"

현대모비스가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며 관련 산업 전반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에서 개최된 'Auto Semicon Korea'(ASK) 포럼을 통해 53개 기업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반도체 개발에서 양산까지의 전 주기 협력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와 협력해 국가 반도체 인프라를 강화하며, 국산 반도체 적용을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 수요를 반영한 선행 기획을 추진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 '경영혁신위원회' 신설··· 반기 의견거절 딛고 내부통제 전면 쇄신

제약·바이오

신테카바이오, '경영혁신위원회' 신설··· 반기 의견거절 딛고 내부통제 전면 쇄신

인공지능(AI) 신약개발 전문기업 신테카바이오가 지난 반기 검토의견 '의견거절' 사태 이후 실추된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개선을 위해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신테카바이오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경영 투명성과 책임경영 체계 강화를 골자로 하는 '경영혁신위원회' 신설 안건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16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새롭게 선임된 이사진과 감사가 전원 참석한 가운데 열

오스템임플란트, 1200억 영구채 발행··· "부채비율 190%대로 낮춰 재무건전성 강화"

제약·바이오

오스템임플란트, 1200억 영구채 발행··· "부채비율 190%대로 낮춰 재무건전성 강화"

오스템임플란트가 1200억원 규모의 자본성 채무증권(영구채)을 발행해 재무구조 개선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정받는 신종자본증권을 활용해 부채비율을 대폭 낮추고 신용등급 상향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총 12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채(사모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의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약 및 납입 예정일은 오는 11월 30일이며 만기일은 30년

HD현대로보틱스, 자율적 피지컬 AI 양팔로봇 공개

중공업·방산

HD현대로보틱스, 자율적 피지컬 AI 양팔로봇 공개

HD현대로보틱스가 피지컬 AI 기반 양팔로봇을 공개하며 제조용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점하려 한다. 해당 로봇은 기존 산업용 로봇을 넘어 다양한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정밀 작업 능력에 초점을 맞췄다. 감각 기술 강화를 위해 에이딘로보틱스와 협력하며, 힘·촉각 센서를 통해 작업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향후 이동 기능도 추가해 키팅, 도장 등 다양한 제조 공정에 적용할 계획이다.

'7000억' 자사주 매입 끝낸 신한금융···'상한 없는 주주환원' 동력은?

금융일반

'7000억' 자사주 매입 끝낸 신한금융···'상한 없는 주주환원' 동력은?

신한금융그룹이 7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을 완료하며 주주환원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주환원율 상한을 없애고 ROE에 연동한 정책을 도입, 향후 추가 자사주 매입과 소각 가능성이 주목된다. 또한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비은행 부문 수익성을 강화하면서, 이를 뒷받침할 중장기 수익 기반을 마련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MSCI 퇴출 경고에 금리 부담까지···인니 진출 증권사 '속앓이'

증권·자산운용사

MSCI 퇴출 경고에 금리 부담까지···인니 진출 증권사 '속앓이'

인도네시아 증시가 MSCI 강등 경고로 불안정한 상황에 처하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수익성이 악화될 위기에 놓였다. 외국인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며 자카르타종합지수가 심각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현지법인들의 적자 탈출을 위한 전략이 긴급히 요구되고 있다. 비용 관리와 수익원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엇갈린 10대 건설사 3Q 이익 전망···GS건설·DL이앤씨만 수익성 약화로 뒷걸음

건설사

엇갈린 10대 건설사 3Q 이익 전망···GS건설·DL이앤씨만 수익성 약화로 뒷걸음

국내 주요 건설사의 올해 3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주택사업의 수익성 개선 덕분에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GS건설과 DL이앤씨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어들 전망이다. 삼성물산은 하이테크 공사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 금감원 출신 부원장···서금원 정제용에 남겨진 과제

금융일반

또 금감원 출신 부원장···서금원 정제용에 남겨진 과제

서민금융진흥원은 최근 정제용 전 금융감독원 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임명했으나 별도의 공식 발표 없이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는 공모제를 도입했음에도 다시 금감원 출신이 임명된 것으로, 제도 개선 효과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정 부원장은 서금원·신복위 통합 논의와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조직 내 신뢰를 확립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다.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금융일반

힘 빠진 4대 금융지주株···'금통위·3Q 실적'에 반등 달렸다

10월 들어 4대 금융지주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3분기 실적 발표가 반등의 기회가 될지 주목되고 있다. 금리 경로와 이자 수익성 회복 여부, 그리고 주주환원 계획이 주가 회복의 핵심 요인이다. 특히 순이자마진 관리와 자본 배분에 따라 4분기 이후 이익 전망이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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