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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통신

KT 사외이사 후보 3명 확정···김영한·권명숙 신규 합류

KT가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3명을 확정했다. 김영한 숭실대 교수와 권명숙 전 인텔코리아 사장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윤종수 전 환경부 차관은 연임에 도전한다. 이사회는 이사 선임 방식을 분산형으로 전환하고, 국민연금·노조 우려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이사 평가제 도입 등 투명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김정관 "대미투자특별법 3월 통과 시, 美 관세 인상 유예 가능"

산업일반

김정관 "대미투자특별법 3월 통과 시, 美 관세 인상 유예 가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월에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면 미국이 관세 인상을 유예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열린 주요 현안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입법 지연을 이유로 관세 인상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그 이슈 해결에 집중하고자 한다"며 "대미 투자 특별법 통과 시 관세 재인상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고 그런 방향으로 정부가 노력하고 있다"고

에쓰오일,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에 5.5조 규모 PE 수출한다

에너지·화학

에쓰오일, 사우디아람코 계열사에 5.5조 규모 PE 수출한다

에쓰오일은 사우디아람코 계열 석유화학 기업 사빅(SABIC)과 폴리에틸렌(PE) 수출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되며, 계약 기간 동안의 추정 공급 물량과 예상 국제 가격 및 환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계약 금액은 약 5조5000억원 규모이다. 이번 계약으로 에쓰오일은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에서 생산될 PE 제품의 해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변동성이 큰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 차량용 LCD 모듈 라인 매각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중국 난징 차량용 LCD 모듈 라인 매각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난징 차량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사업을 약 1000억원에 매각한다. 지난해 광저우 8.5세대 LCD 공장을 중국 TCL에 매각한 데 이어 두 번째 관련 자산 정리다. LG디스플레이는 9일 공시를 통해 중국 난징 오토(Auto) 디스플레이 LCD 모듈 사업 부문을 4억9150만위안(약 1041억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인수자는 탑런토탈솔루션 난징법인이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오는 7월 30일이다. 난징 법인은 그동안 IT 및 차량용

두나무, FIU 역대 최대 '352억 과태료'에 불복···이의 신청

블록체인

두나무, FIU 역대 최대 '352억 과태료'에 불복···이의 신청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부과한 352억원 규모의 과태료 처분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최근 FIU의 과태료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이의 신청은 처분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가능한 법적 절차에 따른 것이다. 신청이 접수되면 FIU의 과태료 처분 효력은 즉시 정지되며, FIU는 이의신청을 받은 날부터 2주 이내로 사건을 관할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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