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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찍고 시청까지···중국 차지·루이싱 '공습'

식음료

강남 찍고 시청까지···중국 차지·루이싱 '공습'

중국 커피·음료 브랜드인 차지와 루이싱커피가 한국 시장 진출과 출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차지는 서울 핵심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빠르게 확대 중이며, 루이싱커피도 국내 상표권 등록을 마치고 진출 준비에 나섰다. 업계는 이들의 공격적 진출이 국내 커피·음료 시장 경쟁을 한층 더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 외국인 소비 증가 기대에 장중 신고가

종목

[특징주]현대백화점, 외국인 소비 증가 기대에 장중 신고가

현대백화점이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이에 따른 소비 확대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카드 소비가 2조122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첫 2조원을 돌파했고, 주가는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K-컬처 인기와 원화 약세 등으로 외국인 매출 증가 추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불닭 상표권 품은 삼양식품···짝퉁 전쟁 채비

유통일반

불닭 상표권 품은 삼양식품···짝퉁 전쟁 채비

삼양식품이 9년 만에 지식재산처로부터 '불닭'과 'Buldak' 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아 브랜드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상표권 확보로 해외에서 증가하던 불닭볶음면 모방·유사 제품에 법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삼양식품은 위조상품 단속, 온라인 시장 통관 저지, 해외 상표 무단선점 방지 등 지식재산(IP)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차세대 AI 메모리 경쟁 본격화

전기·전자

SK하이닉스 HBM4E 샘플 공급···차세대 AI 메모리 경쟁 본격화

SK하이닉스가 차세대 AI용 초고성능 D램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 최대 16Gbps 데이터 처리 속도와 20% 이상 개선된 전력 효율, 48GB 용량, MR-MUF 공정 등을 적용해 AI 데이터센터와 대규모 컴퓨팅 시스템의 처리 효율과 안정성을 대폭 강화했다. 삼성전자 역시 HBM4E 샘플을 출하하며 양사 간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고려아연, 영풍·MBK 공세에 적극 반박···'이중잣대' 비판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영풍·MBK 공세에 적극 반박···'이중잣대' 비판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고려아연 비판에 앞서 석포제련소 환경정화 의무와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부터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영풍이 금융당국으로부터 환경정화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으로 중징계를 받은 점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지적하며, 자신들에 대한 공세가 이중잣대라고 반박했다.

관리에서 성장으로···이재용표 '뉴 삼성' 본격 시동

전기·전자

관리에서 성장으로···이재용표 '뉴 삼성' 본격 시동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하반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 체제 하에서 AI 혁신, 반도체 경쟁력 회복, 미래 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 추진되면서 경영의 무게중심이 성장 전략으로 이동했다. 상속세 납부와 경영 불확실성 해소 이후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신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개선 노력 속도감 있게 추진"

보도자료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개선 노력 속도감 있게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금융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자본시장 혁신과 체질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 대전환 정책과 국민성장펀드, 코스닥 체질개선, 벤처기업 IPO 활성화, ISA 세제혜택 확대, 가계부채 관리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며,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산은과 영광 태양광 PF 공동 주선···2410억원 규모 금융약정

보도자료

신한은행, 산은과 영광 태양광 PF 공동 주선···2410억원 규모 금융약정

신한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영광군 일대 90MW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2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현대건설에 30년간 전력을 공급하며, RE100 이행과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지원한다. 총 300MW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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