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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7조8000억원 규모 KDDX 구축함 도전 승리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조8000억원 규모 KDDX 구축함 도전 승리

한화오션이 7조8000억원 규모의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현대중공업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접전 끝에 승리하며, 2년 넘게 지연됐던 국내 첫 한국형 이지스급 구축함 건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6000~7000톤 규모의 차세대 구축함 6척 국산화 프로젝트로, 방위사업청과의 계약 체결 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HJ중공업, 군산조선소 품는다···대형 상선 시장 재도전

중공업·방산

HJ중공업, 군산조선소 품는다···대형 상선 시장 재도전

HJ중공업의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인수에 나서면서 생산 체계 확장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군산조선소는 대형 선박 건조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며, 영도조선소의 한계 보완과 수주 경쟁력 강화,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산업·지역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건설사 상생 경쟁 격화...10대 건설 대다수 최고등급 획득

건설사

건설사 상생 경쟁 격화...10대 건설 대다수 최고등급 획득

건설업계 상호협력평가 결과 10대 건설사 중 대부분이 90점 이상을 유지하거나 최고 등급을 기록한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롯데건설만 80점대를 나타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은 상생 경영 및 협력사 지원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롯데건설은 행정적 요인에 따른 감점이 영향을 미쳤다. 상호협력평가는 공공공사 입찰 등에서 기업 경쟁력의 핵심 지표로 부상하고 있다.

삼성 HBM·SK 낸드···충청에 240조 첨단산업 투자(종합)

전기·전자

삼성 HBM·SK 낸드···충청에 240조 첨단산업 투자(종합)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충청권에 총 240조원을 투자해 AI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 패키징, 배터리, 데이터센터 등 생산기지 구축에 나선다. 삼성은 고대역폭메모리와 디스플레이 확대에 140조원을, SK하이닉스는 청주 신규 낸드플래시와 패키징, AI 데이터센터에 100조원을 투자한다. 두 회사는 충청권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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