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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영업익 전년比 22%↑···동국씨엠은 적자 지속

중공업·방산

동국제강, 영업익 전년比 22%↑···동국씨엠은 적자 지속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의 3분기 실적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동국제강은 봉형강 판매 확대 덕분에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38% 줄었다. 반면 동국씨엠은 환율 변동과 저가 수입재 유입 등의 여파로 적자를 지속했다. 동국씨엠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개선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전기차처럼 달리고 기름으로 더 간다···한국GM 다음 카드는 'PHEV'

자동차

전기차처럼 달리고 기름으로 더 간다···한국GM 다음 카드는 'PHEV'

한국GM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략의 앞장선 모델로 뷰익 엘렉트라 E7을 선보인다. 이 중형 SUV는 전기모드로 최대 126km 주행 가능하며, 총 주행거리는 1200km에 달한다. DC 급속충전을 지원해 충전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세 가지 에너지 모드로 주행 효율을 높인다. 엘렉트라 E7은 11월 국내에 첫 출시되며, 한국GM의 PHEV 확장 전략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공급망 구축부터 고난도 작업까지···2030 아틀라스 청사진 나왔다

자동차

공급망 구축부터 고난도 작업까지···2030 아틀라스 청사진 나왔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2028년 미국 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AI, 카메라, 배터리와 같은 핵심 부품의 고도화와 공급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2030년까지 부품 조립 공정까지 맡기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부터 연간 3만대 생산 체제를 계획하고 있다.

현대차 '수익성 방어'·기아 '외형 성장'···엇갈린 3분기 성적표(종합)

자동차

현대차 '수익성 방어'·기아 '외형 성장'···엇갈린 3분기 성적표(종합)

올해 3분기 현대차는 생산 차질과 수요 둔화에도 환율 덕에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매출이 감소했다. 반면, 기아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판매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지역별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이 주효했다. 그러나 양사 모두 원자재 가격 상승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라는 부담 속에서 4분기 수익성 회복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모건스탠리 "한국 수출 보면 美 AI 투자 보인다"···반도체가 바꾼 공식

경제일반

모건스탠리 "한국 수출 보면 美 AI 투자 보인다"···반도체가 바꾼 공식

한국의 대미 수출이 미국의 AI 인프라 투자와 설비투자를 예측하는 주요 지표로 부각되고 있다. 반도체가 수출 주력 품목으로 자리 잡으며 미국 기술회사들의 투자와 더욱 긴밀히 연결되었다. 하지만 미국의 금융 여건 악화가 투자를 위축시키면 국내 수출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시장에서는 한국의 대미 수출이 반도체를 매개로 AI 산업의 투자와 긴밀하게 연결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실적 기록 경신...중국 PCTC 수요 급증

항공·해운

현대글로비스, 실적 기록 경신...중국 PCTC 수요 급증

현대글로비스가 중국 완성차 수출 증가와 비계열 물량 확보에 힘입어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5665억원으로 8.1% 증가했고, 매출은 9조536억원으로 23.1% 증가했다. PCTC 운송 수요가 늘면서 해운 부문이 성장을 주도했으며, 선제적 선대 확충 전략이 유효했다. 물류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으나, 유통 부문 수익성은 둔화되었다.

분상제 적용된 약 10년 만의 신축 대단지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분양 눈길

분양

[부테크 현장]분상제 적용된 약 10년 만의 신축 대단지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분양 눈길

대우건설이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내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7호선 청라 연장선 등 교통 호재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총 1855가구를 공급하며, 합리적인 분양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장점으로 꼽힌다. 청약은 11월2일부터 시작되며, 인천·서울·경기 거주자들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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