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단숨에 33만전자·228만닉스로 '껑충'···종전 합의 기대감 반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각각 12.04%, 8.90%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7.91% 급등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발언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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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단숨에 33만전자·228만닉스로 '껑충'···종전 합의 기대감 반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각각 12.04%, 8.90% 상승했다.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7.91% 급등이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협상 발언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중공업·방산
14년 걸린 '8조 KDDX'... 0.58점 차이가 갈랐다
KDDX 7조8000억원 규모의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를 두고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경쟁했으나,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앞섰음에도 과거 군사기밀 유출로 인한 1.2점 보안 감점이 반영되며 한화오션에 0.5867점 차이로 밀렸다. 방사청은 이르면 다음 달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나, HD현대중공업의 이의신청 등 후속 대응에 따라 계약 일정이 달라질 수 있다.
보도자료
신현송 한은 총재 "늦지 않게 금리 인상"···가계대출·물가 우려에 '매파' 본색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물가 재상승과 빠른 가계대출 증가세에 따라 기준금리 인상 방침을 공식화했다.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유가와 수도권 집값 상승, '빚투' 현상이 거시경제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진단했다. 취약계층 부담을 고려해 재정정책의 역할도 강조했다.
보도자료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의 완성은 뿌리산업 아우르는 포용금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첨단산업뿐 아니라 전통 뿌리산업까지 아우르는 포용금융의 결합 필요성을 밝혔다. 민간금융이 자금 공급에 그치지 않고 산업 생태계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긴밀한 연계 및 민간과 정책 금융의 협력 강화를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와 혁신성장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
우미건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모델하우스 오픈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단지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를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36블록에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11㎡, 총 743가구 규모이며, 전국 청약이 가능하다. 특별공급은 15일부터 접수하고, 삼성전자 배후 주거지로 교통과 교육 인프라가 확충 중이다.
보도자료
8300선 회복한 코스피···올해 13번째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피가 장 초반 6% 넘게 급등하며 83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200 선물 가격 급등에 따라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프로그램 매수호가가 일시 정지됐다. 코스닥도 2.9% 상승하며 1025.85를 기록했고,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10.9원 내려 1518.0원에 거래됐다.
종목
[개장시황]코스피, 종전 기대감에 8300선 돌파···삼전·닉스 급등
코스피와 코스닥이 장 초반 각각 7.01%, 3.33% 급등하며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로 뉴욕증시가 오른 영향과 반도체주 중심 매수세 유입이 주요 원인이다. 개인이 양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0.9원 하락한 1518.0원에 개장했다.
산업일반
수천억 투자한 물류망···CJ대한통운, '더 풀필' 승부수 통할까
CJ대한통운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잉여현금흐름은 감소하고 있다. 쿠팡과의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대규모 설비 투자, 자동화 센터 구축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졌으며, 최근 통합 풀필먼트 서비스 '더 풀필 올인원 패키지'를 출시해 물류 인프라 활용 극대화 및 수익성 개선을 노리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하이트진로 목표가 또 하향···소비 둔화에 맥주 부진까지
NH투자증권이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2만3000원으로 낮췄다. 국내 주류 소비 둔화로 실적 추정치가 낮아진 영향이다. 다만 비용 절감과 배당수익률, 소주 매출 방어력을 감안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대한항공, 2분기 화물 호조·아시아나 합병 효과···목표가 3.6만원
대한항공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화물 부문 실적 호조와 아시아나항공 인수 효과로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화물운임이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유가 상승 부담을 상쇄하고,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은 장기적으로 순이익 30% 증가라는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다. KB증권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