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12일 본회의 합의
여야는 4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특위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되며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다. 본회의 의결 후 한 달간 활동하며, 대미투자특별법에 투자기금 신설 등 한미관세 MOU 이행이 반영된다. 여야는 9일 특위 결의안, 12일 법안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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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12일 본회의 합의
여야는 4일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특위는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되며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는다. 본회의 의결 후 한 달간 활동하며, 대미투자특별법에 투자기금 신설 등 한미관세 MOU 이행이 반영된다. 여야는 9일 특위 결의안, 12일 법안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인사/부음
[부음]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권영자씨 별세, 임규범·임규영·임미경씨 모친상, 장혜원·윤보슬씨 시모상, 임성택(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씨 장모상 = 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7일 오전 6시, 장지 천안공원묘원, 02-3410-3151
인사/부음
[인사] 금융위원회
◇과장급 전보 ▲ 서민금융과장 오유정 ▲ 포용금융지원과장 이지현
전기·전자
'사상 최대 실적에 걸맞는 성과급'···SK하이닉스 전직원, '2964%' 받는다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기본급의 2964%에 달하는 성과급을 지급한다. 연봉이 1억원인 직원 기준 성과급으로 1억4820만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률을 2964%로 확정하고 오는 5일 지급할 예정이다. PS는 연간 실적에 따라 영업이익의 10%를 재원으로 삼아 지급하는 SK하이닉스의 대표 성과급 제도다. 올해 지급분부터는 지난해 하반기 노사가 새롭게 도출한 PS
건설사
현대건설, 작년 매출·수익·수주 목표치 초과 달성···'질적 반등' 확인
현대건설이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매출 31조629억원, 영업이익 6530억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익, 수주 모두 연초에 제시한 목표치를 돌파했다. 우선 매출 31조629억원은 연간 목표(30조4000억원)를 102.2% 초과한 액수다. 국내 대규모 주택 현장 준공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회사 측은 올해도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주요 주택 사업과 이라크 해수처리 시설 공정 본격화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유지한다는 방침이
자동차
BYD, 1만대 클럽 정조준···테슬라 넘나
고속 성장 중인 BYD가 한국 진출 2년 만에 '1만대 클럽' 진입이라는 기록에 도전한다.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최단기간 누적 판매 6000대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중저가 전기차 중심의 라인업 확장과 인프라 투자를 통해 성장 속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BYD코리아는 설립 10주년과 한국 진출 2주년을 맞아 올해 국내 판매 목표를 1만대로 설정했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빠르게 판매량을 늘려온 만큼, 올
산업일반
삼성전자·SK 등 10대 기업, 올해 5만명 대규모 채용 나선다
삼성전자, SK, LG 등 10대 그룹이 올해 5만1600명을 채용하며, 이 중 66%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청와대 주재로 열린 기업 간담회에서 주요 그룹 대표들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투자와 채용 확대 방침을 발표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7년 만에 영업익 1조 복귀(종합)
한화오션이 지난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수주 증가에 힘입어 7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하며 재무구조도 개선됐다. 한화오션은 올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선박과 특수선 수주 확대, 생산성 투자, 재무 안정성 유지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비메모리에 가려졌던 실체···삼성 메모리 영업이익률 50% 육박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률 58%라는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삼성전자 메모리 사업부문도 50%에 육박하는 수익성에 근접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영업이익률은 37%에 머물렀지만 영업적자로 추정되는 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실적을 제외하면 영업이익률이 더 높아진다는 의미다. 4일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전자 DS부문의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구분해 영업이익을 추정한 증권사 19곳의 실적을 집계
재계
김동관·정기선, 세일즈 최전선에 선 총수들···'최종 결재선' 높아졌다
방산·조선 분야 해외 수주전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총수 외교로 전면에 나서고 있다. 현지화, 절충교역, MRO를 아우른 패키지 계약이 일반화되면서, 총수의 공개 확약이 협상의 신뢰도와 조직 전체의 책임감을 구매국에 전달하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