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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ESG 전담 조직 신설···14개 그룹사 참여 회의체 출범

IT일반

NHN, ESG 전담 조직 신설···14개 그룹사 참여 회의체 출범

NHN은 그룹 차원의 ESG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ESG 경영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설된 'ESG TF'는 정우진 NHN 대표 직속으로 운영되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 각 영역별 관련 부서 리더·실무진급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NHN은 그룹사 전반으로 ESG 경영을 확대하고자 'ESG 회의체'를 설립했다. 회의체에는 NHN 본사를 포함해 NHN AD, NHN아카데미, NHN빅풋, NHN벅스, NHN클라우드,

카카오, 두 번째 ESG 보고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IT일반

카카오, 두 번째 ESG 보고서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 발간

카카오가 두 번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 '2021 카카오의 약속과 책임'을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카오 기업사이트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친환경 경영 활동을 위한 전략체계를 확립해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국내 '포털 및 기타 인터넷 정보 매개 서비스업' 중 최초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을 획득했다. 올해 4월에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인 '액티브 그린이니셔티브(A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평가 'AA등급' 획득

은행

DGB금융, 모건스탠리 ESG평가 'AA등급' 획득

DGB금융지주가 글로벌 ESG 평가 지표인 'MSCI(모건스탠리)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MSCI 지수는 S&P다우, FTSE와 함께 글로벌 펀드 투자의 기준이 되는 대표적인 지표다. MSCI의 ESG 평가 등급은 MSCI가 산출하는 다양한 ESG 지수의 편입 기준이 된다. DGB금융은 전체 7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AA등급을 얻었다. 특히 MSCI가 상위 2개 등급(AAA, AA)에 부여하는 '리더 그

진에어, 거버넌스위원회→ESG위원회로 확대 개편

진에어, 거버넌스위원회→ESG위원회로 확대 개편

진에어가 지난 11일 오전 이사회를 거쳐 기존 거버넌스위원회를 ESG 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진에어는 ESG 위원회 운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고객·주주 가치 제고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진에어는 ESG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해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ESG 경영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진에어의 ESG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을 확보했다. 앞으로 위

우리금융, 토지 황폐화 막는 'B4L 이니셔티브' 참여

은행

우리금융, 토지 황폐화 막는 'B4L 이니셔티브' 참여

우리금융그룹이 산림 보호와 토지 황폐화 개선을 위한 'B4L(Business for Land) 이니셔티브'에 참여한다. 11일 우리금융은 전세계 기업 중 처음으로 'B4L 이니셔티브'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B4L 이니셔티브' 출범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진행되는 제15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의 '그린 비즈니스 포럼'에서 이뤄졌다. UNCCD는 세계 사막화 방지와 토지 황폐화 개선을 위한 국제적 협

HMM, 연내 ESG 위원회 만든다

HMM, 연내 ESG 위원회 만든다

HMM(옛 현대상선)이 ESG(환경·사회·구조) 컨트롤타워를 세운다. 경영진 중심의 ESG 위원회를 새로 신설, 전사 차원에서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고 이행 현황을 관리·감독하겠다는 계획이다. HMM은 지난 3일 2년 연속 발간한 'ESG 보고서'를 통해 연내 ESG 소위원회와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경영진 중심의 ESG 경영위원회 운영 등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HMM은 그동안 ESG 주관팀인 전략기획팀에서

CJ푸드빌, ESG 경영 선포식···"에코 F&B 구축 선도 기업 될 것"

CJ푸드빌, ESG 경영 선포식···"에코 F&B 구축 선도 기업 될 것"

CJ푸드빌은 'ESG 경영 선포식'을 열고 ESG 기반 경영전략 실행과 사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한다고 2일 밝혔다. CJ푸드빌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ESG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2050년 중장기 목표와 전략 등을 담은 로드맵을 수립했다. CJ푸드빌은 외식 업계의 ESG 표준을 제시하는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2022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포부다. CJ푸드빌 ESG 거버넌스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ESG 회의

KB국민카드, 전국 228개 지자체에 빅데이터 플랫폼 무상 제공

카드

KB국민카드, 전국 228개 지자체에 빅데이터 플랫폼 무상 제공

KB국민카드가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에 온라인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통합 플랫폼 '데이터루트(Dataroot)'를 이달 10일부터 올 연말까지 무상 제공한다. 시각화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자체를 전면 개방하여 지자체에 무상 제공하는 것은 카드업계 최초다. 무상 제공되는 '데이터루트'는 카드 빅데이터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통합된 온라인 환경에서 분석하고, 시각화된 보고서와 각종 부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데이터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

SK, 조림사업 50년···세계산림총회서 ESG 경영 비전 제시

SK, 조림사업 50년···세계산림총회서 ESG 경영 비전 제시

SK임업이 창립50주년을 맞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산림총회(WFC)에 참여해 그간의 탄소감축 노력을 알린다. SK그룹에 따르면 SK임업은 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개막한 제15회 WFC에서 50년간 국내외에서 진행한 각종 조림사업 성과와 탄소배출권 플랫폼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위한 향후 계획을 밝힌다. 6일까지 열리는 이번 WFC에는 국내에서 대기업 중 유일하게 조림사업을 하는 SK가 한국 기업을 대표해 독립

두나무, '세계산림총회' 후원···ESG 환경경영 적극 동참

블록체인

두나무, '세계산림총회' 후원···ESG 환경경영 적극 동참

가상자산(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산림 분야 국제회의인 세계산림총회에 후원사로 참여한다. 두나무가 후원하는 '제 15차 세계산림총회'는 5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블록체인 분야를 선도하는 혁신 기업으로서 산림/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두나무는 세계산림총회에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청소년 환경 실천 교육프로그램과 자회사 람다256의 친환경 블록체인 클라우드 서비스 '루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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