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무너졌다" 삼성전자, 충격의 역성장(종합)
삼성전자의 올해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이 반토막 났다. 전체 매출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였으나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9조3800억원) 이후 6개 분기 만에 가장 저조했다. 다만, 파운드리는 최대 실적을 경신했고 디스플레이 사업은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4분기도 불확실한 업황을 우려하며 수익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반도체 부문은 고객사의 재고 축적이 지속될 것으로 우려했으나 인위적인 감산은 없을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