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대그룹 이사회③]최태원 '이사회 혁신' 지속···독립성 확대 주목
SK그룹은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곳이다. 지난해 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이사회 산하에 인사위원회를 새롭게 설치하고 대표이사에 대한 평가 및 선임과 해임 제안 권한을 맡겼다. 이사회 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인사위원회 위원장도 주로 사외이사가 맡고 있다. ◇최태원 이사회 변화 주도=SK그룹 총수인 최태원 회장도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을 적극 밀어붙이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열린 '거버넌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