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C, LG화학-SK이노 배터리 최종판결 내달 26일로 연기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를 둘러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최종 결정일이 연기됐다. 27일 재계에 따르면 미국 ITC는 25일(현지 시각) 투표를 거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2차 전지 영업비밀 침해 소송 판결 일정을 10월 26일로 연기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최종 판결은 다음 달 5일로 예정됐지만 3주가량 뒤로 밀린 셈이다. 표면적인 연기 사유는 코로나19 여파로 알려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SK이노베이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