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연내 LG상사 갖고 나간다
LG가 3세의 계열분리 작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오너가 4세 구광모 회장 취임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던 구본준(69) 전 부회장(현 고문)이 지분 맞교환 등으로 LG상사를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구본준 고문은 구광모 회장(15.65%)에 이어 ㈜LG 2대 주주(7.57%)로 올라있다. 지주사 지분을 정리한 자금으로 LG상사 지분 매입에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 지주사인 (주)LG는 이르면 이달 내 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