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금융, 3년만에 '리딩금융' 탈환···비은행 계열사 빛났다
기준금리 인상 영향으로 이자이익이 크게 늘어난 금융지주들이 역대급 3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리딩금융' 승기는 신한금융이 쥐었다. 지난 2분기 성적으로 KB금융을 앞섰지만 누적 실적에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던 신한금융은 3분기 분기와 누적 모두 KB금융을 앞섰다. 25일 KB금융과 신한금융이 발표한 3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조2713억원과 1조5946억원을 기록했다. 나란히 역대 최대 분기 기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