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1일 금요일

  • 서울 32℃

  • 인천 34℃

  • 백령 28℃

  • 춘천 33℃

  • 강릉 27℃

  • 청주 33℃

  • 수원 32℃

  • 안동 32℃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32℃

  • 전주 34℃

  • 광주 34℃

  • 목포 32℃

  • 여수 31℃

  • 대구 31℃

  • 울산 28℃

  • 창원 32℃

  • 부산 30℃

  • 제주 26℃

DL������ 검색결과

[총 277건 검색]

상세검색

DL㈜, 2분기 영업익 1428억원···흑자전환 성공

건설사

DL㈜, 2분기 영업익 1428억원···흑자전환 성공

DL㈜이 올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DL㈜은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4921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이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733억원이 늘어난 것이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선 수치다. 폴리에틸렌과 폴리부텐 등 합성수지 사업을 영위하는 DL케미칼과 친환경 합성고무 사업을 영위하는 카리플렉스, 에너지 발전 사업을 담당하는 DL에너지가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자회사별로는 D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326억···자회사 대손 반영 영향

건설사

DL이앤씨, 2분기 영업이익 326억···자회사 대손 반영 영향

DL이앤씨 올해 2분기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2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4.6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70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06% 증가했다. 순이익은 406억원으로 14.39% 늘었다. 이 같은 실적 감소는 자회사인 DL건설의 원가율 조정과 대손 반영으로 인한 영향이 크다고 DL이앤씨 측은 설명했다. DL이앤씨는 "주택사업의 업황 부진이 장기화하는 상황

DL이앤씨, 시평 빅5 복귀···HDC현산도 탑10 재진입

건설사

DL이앤씨, 시평 빅5 복귀···HDC현산도 탑10 재진입

건설사 순위의 기준이 되는 '시공능력평가' 결과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1년 만에 빅5 자리와 10위권 재탈환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평가한 '2024년도 시공능력평가' 결과를 31일 공시했다. 올해 평가를 신청한 건설업체는 모두 7만3004개사로, 전체 건설사 8만5642개사의 85.2%다. 이번 시평 결과에서 눈여겨 볼 점은 10대 건설사 내 지각변동이다. 특히 5위 자리와 10위 자리 경쟁이 치열했다. DL이앤씨는 작년보다 시공

삼성물산, 2024년 시평 1위···HDC현산 1년 만에 10위 재탈환

건설사

삼성물산, 2024년 시평 1위···HDC현산 1년 만에 10위 재탈환

올해 건설사 시공 능력 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11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1년만에 다시 10위 자리에 복귀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4 시공 능력 평가' 결과 토목건축공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 능력 평가액 31조8536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공 능력 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공사실적과 경영상태, 기술 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해 시공 능력 평가액

DL이앤씨·건설 수장 하나로···DL그룹 복안은

건설사

DL이앤씨·건설 수장 하나로···DL그룹 복안은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취임 두 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남에 따라 박상신 DL건설 대표가 DL 이앤씨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영재 DL이앤씨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현재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서 대표가 사임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박상신 DL건설 대표이사가 DL이앤씨 대표까지 겸직할 것으로 확인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우선

박상신 DL건설 대표, DL이앤씨 대표 겸직···서영재 대표는 사임

건설사

박상신 DL건설 대표, DL이앤씨 대표 겸직···서영재 대표는 사임

서영재 DL이앤씨 대표이사가 취임 두 달 만에 자리에서 물러난다. 이에 박상신 DL건설 신임대표가 DL 이앤씨 대표를 겸직한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겠다는 의사를 사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대표는 현재 휴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고 있다. 서 대표는 LG전자 전무 출신으로 지난 4월 DL이앤씨의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지난 5월 10일 정식 취임했다. 서 대표는 취임 당

유안타證 "DL이앤씨, 원가율 개선 시기상조···목표가 6% 하향"

종목

유안타證 "DL이앤씨, 원가율 개선 시기상조···목표가 6% 하향"

유안타증권이 DL이앤씨에 대해 원가율 개선은 아직 시기상조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가는 4만7000원으로 6% 내려잡았다. 18일 유안타증권은 DL이앤씨에 대해 불투명한 실적 방향성이 지속되면서 주가가 밸류에이션 하단에 도달했다고 분석했다. 장윤석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주택 원가율이 1분기와 유사한 수준(92.5%)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플랜트 부문은 매출액 규모 증가에 따라 원가율이 85%대로 회귀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장 연구원은 "불

'올해 최대어'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유찰···DL이앤씨만 참여

도시정비

'올해 최대어'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유찰···DL이앤씨만 참여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 중 한 곳이라 할 수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유찰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시공사 선정 입찰에 DL이앤씨만 참여했다. 관련법에 따라 시공사 선정에 한 곳만 입찰하면 경쟁 입찰이 성사되지 않아 유찰되며, 2회 이상 유찰된 경우 조합 의결을 통해 특정 건설사와 수의 계약을 맺을 수 있다. 한남5구역 재개발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DL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대응 위한 '얼음골' 캠페인 전개

건설사

DL건설, 혹서기 온열질환 대응 위한 '얼음골' 캠페인 전개

DL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혹서기 온열질환 등을 대응하기 위한 '얼음골'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혹서기 종료 시까지 진행된다. △일 2회 빙과류 제공 △매일 아이스팩·분말 포카리 제공 △작업팀 전용 보냉통 지급·사용 △옥외 작업구역 그늘 조성·대형 선풍기 설치 △전 근로자 수용 가능한 에어컨 휴게실 마련 △토목현장 순찰차량 얼음차 운영 △작업팀 시간 단위 체온 측정·결과 확인 △온열질환 전조 증상 근로

대우건설·DL이앤씨, 강남3구 도시정비 수주...총 6286억원 규모

도시정비

대우건설·DL이앤씨, 강남3구 도시정비 수주...총 6286억원 규모

대우건설과 DL이앤씨가 늦게나마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총 공사비용은 대우건설, DL이앤씨 모두 합쳐서 6286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55-12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반포 16차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재건축 사업은 1만2천977.20㎡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34층 4개 동 46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2469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은 신반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