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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깜짝 실적에도 엇갈린 시선···주가 관건은 'AI 신사업'
LG전자가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지만 증권사별 목표주가는 엇갈렸다. DS투자증권은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사업의 사업화 속도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7만원으로 높인 반면, 메리츠증권과 삼성증권은 각각 22만원과 21만원으로 낮췄다. 세 증권사 모두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지만, 이를 현재 주가에 반영하는 수준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