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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5수째' 매각도 실패···고민 깊어지는 산은
KDB생명의 매각 '5수째' 도전이 결국 또다시 무산됐다. 유력한 인수 후보군이라고 평가됐던 하나금융지주가 인수 포기 의사를 표하며 손을 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KDB생명을 다시 품에 안게 된 KDB산업은행의 고심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KDB칸서스밸류PEF(이하 'KCV PEF')는 지난 18일 우선협상대상자인 하나금융지주로부터 KDB생명보험 인수 포기 의사를 전달받고 하나금융지주와의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