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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KB국민은행도 예·적금금리 최대 0.3%p↑···'4%대' 예금상품 나올까

은행

KB국민은행도 예·적금금리 최대 0.3%p↑···'4%대' 예금상품 나올까

주요 시중은행들이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춰 예적금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비대면 예금과 적금 상품을 최대 0.30%p 인상한 데 이어,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연이어 수신금리를 높이고 있다. 사회 취약계층 적금 금리도 크게 상승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은행 예금의 매력도 높아지는 가운데, 다른 은행들도 곧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증권·자산운용사

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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