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고른 실적 성장 보여준 키움증권···하반기 IPO·초대형 IB 속도
키움증권이 2024년 상반기 전 부문에서 실적이 성장했으나, IPO(기업공개) 주관 실적은 0건에 그쳤다. 하반기에는 도우인시스 상장 성과와 제이피아이헬스·큐리오시스 등 후속 IPO로 주관 실적 만회를 노린다. 동시에 발행어음 인가 신청을 통해 초대형 IB 도약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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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 실적 성장 보여준 키움증권···하반기 IPO·초대형 IB 속도
키움증권이 2024년 상반기 전 부문에서 실적이 성장했으나, IPO(기업공개) 주관 실적은 0건에 그쳤다. 하반기에는 도우인시스 상장 성과와 제이피아이헬스·큐리오시스 등 후속 IPO로 주관 실적 만회를 노린다. 동시에 발행어음 인가 신청을 통해 초대형 IB 도약을 시도한다.
재계
"지금이 적기"···LS그룹,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시동
LS그룹이 미국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IPO를 본격 추진한다. 미국 전력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준비 중이며, 중복상장 논란에서 자유로운 점과 성장성, 새로운 주주환원 정책이 주목된다. 내년 초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상반기만 4건' IPO 시장서 두각 드러낸 신영증권, 하반기도 '好'
신영증권이 올해 상반기 엘케이엠, 링크솔루션, 쎄크, 대진첨단소재 등 4건의 IPO를 성사시키며 중소형증권사 중 실적과 시장 주목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하반기엔 대한조선, 애드포러스, 그린광학 등 대형 상장 기업을 확보해 공모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신영증권은 높은 상장 예비심사 승인률, 차별화된 IB 인력, 기업 선정 기준의 엄격함을 강점으로 들며,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성과 리스크를 동시 관리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종목
대한조선 일반 청약서 18조원 몰렸다···경쟁률 238.1대 1
대한조선이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실시한 일반투자자 청약에서 17조8608억원의 증거금이 몰리며 경쟁률 238.1대 1을 기록했다. 최근 흥행했던 타 공모주 대비 압도적 규모이며, 기관 수요예측도 성공해 공모가 5만원에 확정됐다. 조달 자금은 친환경 선박 등 사업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IPO
다음 주 싸이닉솔루션·대신밸류리츠 상장···IPO시장 훈풍부나
7월에는 싸이닉솔루션과 대신밸류리츠를 비롯해 여러 기업이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에 동시 상장한다. 연기됐던 공모 일정이 한 달간 집중되며 수요예측 13건, 공모청약 11건이 예정되어 있다. IPO 투자자들은 늘어난 상장 기업 중에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증권일반
지난달 주식발행 전월比 390% 급증···삼성SDI 유증 영향
지난달 국내 기업들의 주식발행 규모가 1조8165억원으로 전월 대비 약 390% 급증했다. 삼성SDI의 대규모 유상증자가 주요 원인으로, 유상증자가 전체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회사채 및 단기 자금 발행은 크게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에너지·화학
SK이노, SK엔무브 완전 자회사로 품었다···IPO 잠정 중단
SK이노베이션이 SK엔무브 지분 30%를 8592억 원에 추가 매입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한다. 자금 조달을 위해 교환사채 발행과 자기주식 처분도 시행한다. IPO는 잠정 중단했으며, 경영권 강화와 효율성 제고가 목적이다.
제약·바이오
일동바이오 IPO 재시동, 실적 추이가 승부처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지주사 일동홀딩스의 지원 아래 두 번째 기업공개(IPO)를 위한 사전 작업에 돌입했다. 기관투자자 대상 지분 매각으로 재원 마련에 나섰으며, 실적 개선과 수출 확대 등 새로운 성장 전략도 추진 중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실적 상승과 해외 인증 확보를 통해 2028년 상장에 도전한다.
IPO
뉴엔에이아이·싸이닉솔루션 다음 주 청약···IPO시장 '숨고르기'
IPO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뉴엔에이아이와 싸이닉솔루션이 6월 말 각각 공모주 청약에 나선다. 뉴엔에이아이는 AI 데이터 분석 기업, 싸이닉솔루션은 시스템반도체 디자인하우스로서 신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시장에서는 상장 일정 변동과 공모 철회가 이어지며 IPO 소강 상태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건설사
공유오피스 선두 패스트파이브, 경영 호재·악재 공존
국내 공유 오피스 시장의 선두 주자인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과 첫 연간 흑자를 기록하며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 그러나 투자자 엑시트 압박과 대주주 법정 공방 이력 등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도 여전해 호재와 악재가 공존하는 양상이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패스트파이브(FASTFIVE·패파)는 지난해 매출 1300억원, 영업이익 54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023년까지 6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