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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여론에 백기 든 정몽규 HDC 회장

건설사

[정몽규, 사퇴]싸늘한 여론에 백기 든 정몽규 HDC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을 내려놨다. 지난해 광주 붕괴 참사에 이어 최근 건설 중인 광주 아파트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사퇴 압박이 커진데 따른 조치다. 정몽규 회장은 17일 오전 10시 HDC현대산업개발 용산 사옥 대회의실(9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1999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취임해 23년간 회사 발전 위해 노력했고 고객과 국민신뢰를 지키고자 했다. 이번 사고로 그러한 노력

'광주참사' 두 번이나 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물러나겠다"

건설사

'광주참사' 두 번이나 낸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물러나겠다"

7개월 사이에 두 번이나 광주에서 대형 붕괴 사고를 낸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사퇴키로 했다. 정몽규 회장은 17일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피해자 가족과 국민께 사죄드린다"라며 대국민 사과를 하고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라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또 정 회장은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도 대주주로서의 책무는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2018년 그룹을 지주사 체제

HDC, 작년 영업익 5494억원···전년대비 328.9% ↑

[공시]HDC, 작년 영업익 5494억원···전년대비 328.9% ↑

HDC는 지난해 영업이익 5494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328.9% 상승한 수치다. 매출액은 3조9109억원으로 141.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85억원으로 -38.7% 감소했다. 사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에 대해 “직전사업연도까지 관계기업투자주식으로 분류됐던 당사 자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당해년도부터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편입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HDC, 2021년 정기임원인사···“수평적 리더 육성”

HDC, 2021년 정기임원인사···“수평적 리더 육성”

HDC그룹(회장 정몽규)은 총 18명에 대한 2021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다. HDC아이콘트롤스 부사장에 김성은 대표이사, 호텔HDC·HDC리조트, 부동산114 대표이사에 각각 이성용, 최익훈을 HDC아이앤콘스, HDC아이파크몰 대표이사에 각각 이형재, 조영환을 12월 21일 부로 선임하는 등 HDC그룹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HDC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위기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조직의 안정을 추구함과 동시에, 새로운 사

국피아가 본 아시아나항공···“파산도 방법”

국피아가 본 아시아나항공···“파산도 방법”

“(정몽규 회장의 HDC그룹으로의 매각이 무산된) 아시아나항공을 파산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KDB산업은행이 경영해도 리스크가 적지 않고, 대형 국적기(FSC)라서 (법적으로도) 외국에 팔기도 어렵다. 개인적으로 국적기는 (대한항공) 하나만 운영해도 된다고 생각한다.”(前 국토부 고위 관료) KDB산업은행과 HDC현대산업개발의 노딜 선언으로 아시아나항공 매각이 불투명해진 가운데 국토부 퇴직관료, 국피아(국토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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