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4년 묵은 체증 풀어낸 '삼표', 신사업 탄력
정도원 회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면서 삼표그룹을 짓눌러왔던 사법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됐다. 2022년 양주 채석장 사고 후 4년 가까이 이어진 법적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그룹이 추진해온 부동산 개발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 1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 회장이 중처법이 규정한 경영책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