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밀가루·설탕값 인하에 빵값도 조정됐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만원까지 인하한다. 최근 밀가루와 설탕 등 주요 원재료 공급가가 내려간 데다, 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안정 압박, 제과업계 담합 제재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추가 가격 인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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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밀가루·설탕값 인하에 빵값도 조정됐다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빵과 케이크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1만원까지 인하한다. 최근 밀가루와 설탕 등 주요 원재료 공급가가 내려간 데다, 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안정 압박, 제과업계 담합 제재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추가 가격 인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非코로나·플랫폼이 승부처···체외진단 양대 산맥 '엇갈린 성적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국내 체외진단 기업들의 실적이 극명히 갈렸다. 씨젠은 비코로나 제품군 확대와 비용 절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반면,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메리디안 바이오사이언스 인수 관련 손상차손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 양사는 비코로나 포트폴리오 강화, 데이터 및 자동화 플랫폼 전략, 글로벌 인허가 확대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장에서 주도권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식약처,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 희귀의약품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성인에서의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 치료에 사용하는 수입 희귀의약품인 '기브라리주(기보시란나트륨)'을 26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급성 간성 포르피린증은 간에서 체내 산소운반에 필수 물질인 헴(Heme) 합성에 필요한 효소가 결핍되어 아미노레불린산, 포르포빌리노겐 등 독성 중간체가 쌓여 심한 복통, 신경 손상 등을 초래하는 유전성 희귀질환이다. 해당 약은 간에서 아미노레불린산 합성효소 1(ALAS1)에 대한 메신저 리보핵산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이승재 생산본부장 선임
광동제약은 이승재 상무이사를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검증된 내부 인재를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생산 공정 전반에 걸친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재 신임 생산본부장은 품질 최우선 원칙 아래 생산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전 제품군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를 취득한 이 본부장은 동화약품 연구원으로 시작
전기·전자
대한전선,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속 성과 본격화
대한전선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북미와 유럽 등에서 초고압 케이블, HVDC 중심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사상 최대 매출과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기술 투자와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솔루션 등 신사업 확장으로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되고 있다.
보험
보험사 CEO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지난해와 무엇이 달랐나
금융감독원장 이찬진이 보험사 CEO들과의 간담회에서 소비자보호 지표를 성과보상체계와 연계하고, 상품 심사 책임 강화 등 조직 전반의 문화 변화를 주문했다. 또한 생산·포용금융 확대, 신뢰회복, 불건전 영업행위 감시 등 보험산업의 당면과제와 재무 건전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 3월 출격 대기···넷마블 '자체 IP' 흥행 잇는다
넷마블이 RF온라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자체 IP 신작의 성공을 기반으로 외형 성장과 내실을 다졌다. 3월 글로벌 출시 예정인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통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IP 라인업을 확장하고, 원작의 인기 펫과 전략적 요소를 강화해 글로벌 이용자 확대를 노린다.
ICT일반
LG CNS "올해 '엔터프라이즈 AI' 실전 배치에 총력"
LG CNS는 올해를 엔터프라이즈 AI 및 에이전틱 AI의 실전 배치가 중요한 시점으로 정의했다. AI 테크 서밋 2026을 통해 기업형 AI의 도입과 운영 전략, 보안·컴플라이언스 내재화, 프라이빗 AI 등 맞춤형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XPUaaS 등 첨단 인프라 서비스도 예고했다.
블록체인
"완전한 실패작, 1만 달러 아래로..." 비트코인 반등했지만 전망은 '암울'
위키피디아 공동 창립자 지미 웨일스가 비트코인의 구조적 견고함에도 불구하고, 실용성 부족으로 인해 2050년까지 1만 달러 이하로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통화 및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실패작이며, 미래에는 취미 수집품 정도로 전락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블록체인
은행 중심 원스코·지분 제한에 우려 확산···"과도한 규제로 경쟁력 위축"
금융당국 주도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은행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대주주 지분 제한을 골자로 논란을 빚고 있다. 정보 비대칭과 유동성 문제, 핀테크 혁신 저해, 법리적 한계, 글로벌 경쟁력 약화 등이 쟁점으로 제기됐다. 정치권과 업계 모두 과도한 규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