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4대 은행 'LTV 담합'···공정위, 2720억원 과징금 철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LTV 정보를 조직적으로 공유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담보인정비율이 비담합은행보다 크게 낮아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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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은행 'LTV 담합'···공정위, 2720억원 과징금 철퇴
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이 부동산 담보대출 LTV 정보를 조직적으로 공유해 시장 경쟁을 제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로 인해 담보인정비율이 비담합은행보다 크게 낮아졌고,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종목
[장중시황]코스피, 미국발 악재에도 상승 전환···4900대 재진입
코스피가 21일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49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등 주요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코스닥은 바이오주 약세 등으로 2% 넘게 하락했다.
일반
1월 1~20일 수출, 반도체 호조로 14.9% 급증
2024년 1월 1~20일 한국 수출이 반도체 수출 급증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반도체 수출은 70.2% 늘었고, 전체 수출도 미국·중국에서 크게 늘어났다. 반면 수입도 증가해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통신
SKT, 고객 신뢰 회복 '원팀' 구성···정재헌 CEO "변화의 한 해 될 것"
SK텔레콤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을지로 T타워에서 12번째 고객신뢰위원회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고객자문단 확대, 4개 분과 신설 및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신뢰 구축 강화와 소통 채널 활성화를 논의했다. 회사는 실질적 변화를 약속하며 고객 중심의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약가제도 개편 비대위, 5개 단체 연석회의 열고 공동 대응 논의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는 5개 제약바이오 관련 단체와 연석회의를 열어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의약품 수급 불안, 제도 모순 등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산업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제고를 위한 구체적 실행책 마련에 합의했다.
일반
다음 미 연준 수장은 누가 될까...트럼프 중대 결정 임박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를 이르면 다음 주 발표할 것임을 밝혔다. 후보군은 4명으로 압축됐으며, 케빈 해싯, 케빈 워시, 크리스토퍼 월러, 미셸 보먼 등이 거론된다. 베선트 장관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이 같은 입장을 드러냈다.
종목
[특징주]현대차, 장중 52만원 돌파···사상 최고치
현대차 주가가 21일 장중 52만6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이끄는 생산성 혁신과 피지컬 AI, 자율주행 파운드리 진입 기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KB증권은 성장성을 감안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80만원으로 상향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K-바이오, '별의 시간'은 온다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한국 바이오 산업의 잠재력이 주목받았지만, 중국과 달리 글로벌 '빅딜' 성과는 부족했다. 한국은 딥 사이언스 분야에 강점을 지녔으나, 임상 1상 단계에서 기술수출에 머물러 상업화로의 전환이 부족하다. 실질적 성장을 위해서는 후기 임상과 명확한 상업화 전략이 요구된다.
ICT일반
LG CNS, 제약·바이오 AX 사업 확대 ···"차별적인 고객가치 제공"
LG CNS가 보건복지부의 대형 K-AI 신약개발 사업에 참여해 AI 기반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며, 데이터 보안을 강화한 연합학습 기술도 도입했다. 종근당 품질평가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해 보고서 작성 시간을 90% 단축하는 등 제약업계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ICT일반
'라인 사태'에도 이상무···황인준 ZVC 대표 "한국 차별 없어"
황인준 ZVC 대표가 라인야후의 네이버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한일 기업 협력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일본 시장의 가능성을 강조하며 AI, 빅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계획임을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