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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무너졌는데 1조 챙긴 MBK···메리츠 보증 요구엔 '침묵'

증권일반

홈플러스 무너졌는데 1조 챙긴 MBK···메리츠 보증 요구엔 '침묵'

홈플러스 회생을 둘러싼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MBK가 2조5000억원 손실을 주장하는 반면, 메리츠는 1조2000억원 수익과 DIP 대출 지급보증 거부를 문제 삼고 있다. 김병주 회장의 책임론, 지원 방식 투명성, 관련 피해자단체의 압박까지 이어지며 대주주 책임 확대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찬진 "지배구조 개선안, KB금융 숏리스트 발표 전 공개 예정"

금융일반

이찬진 "지배구조 개선안, KB금융 숏리스트 발표 전 공개 예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 회장후보 숏리스트 공개 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에는 이사회 독립성, CEO 선임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성과보수 운영 합리화가 담겨 있으며, 은행장 연임 등에도 적용될 방침이다. 최근 홍콩 H지수 ELS 과징금 감경 배경과 금융소비자 보호법 취지, 가계부채·금융 사각지대 문제, 부동산·사내대출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도 설명했다.

한울반도체, AI 검사장비 고도화 기대감에 상한가

종목

[특징주]한울반도체, AI 검사장비 고도화 기대감에 상한가

한울반도체가 인공지능 기반 검사장비 성능 고도화와 글로벌 MLCC 제조사 대상 설비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생성형 AI 기반 검사 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검사 속도와 정확도 개선을 계획 중이다. MLCC 시장 성장과 글로벌 설비 투자 확대가 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보험

모회사 수혈 언제까지···하나손해보험 건전성·수익성 이중고

하나손해보험이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또다시 하나금융지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는다. 유상증자와 자본성증권 발행 등 8000억원에 달하는 자본 확충이 이어졌지만, 디지털 기반 사업 구조의 한계로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27년 도입 예정인 K-ICS 규제에 대비해 자본의 질 관리 부담도 커지면서 수익성과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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