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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전북 금융타운' 본격 가동···자산운용·상생 생태계 구축

보도자료

KB금융, '전북 금융타운' 본격 가동···자산운용·상생 생태계 구축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 내 '전북 KB금융타운'을 개소하고,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조성했다. 주요 계열사와 350여 명의 인력이 상주하며, 청년창업 및 중소기업, 혁신기업 지원에 나선다. 또한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운영, 기후·에너지·농생명 관련 벤처 투자, 금융교육 확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부, 국고채 장기물 비중 조정···원화 국제화 로드맵 7월 발표

보도자료

정부, 국고채 장기물 비중 조정···원화 국제화 로드맵 7월 발표

정부가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해 국고채 장기물 발행비중을 조정하고, 외환시장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원화의 국제화 로드맵은 7월에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시장 점검회의에서는 외국인 자금 유출, 글로벌 정책금리 상승,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비IT 성장동력 육성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

"지역 농협 실적은 별도"···지자체 금고 놓고 6대 지방은행 사상 첫 '공동전선' 결성

은행

"지역 농협 실적은 별도"···지자체 금고 놓고 6대 지방은행 사상 첫 '공동전선' 결성

지자체가 맡기는 공공자금이 약 100조원에 달하면서 은행권의 금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6개 지방은행이 지자체 금고 선정 기준의 공정성을 문제 삼아 행정안전부에 기준 개선을 요구했다. 농협은행과 지역농협 실적의 합산 여부를 두고 공공자금 운용 원칙 및 지역금융 생태계를 둘러싼 쟁점이 부각되고 있다.

위태로운 중동 휴전...호르무즈 긴장감에 다시 뛰는 국제유가

글로벌경제

위태로운 중동 휴전...호르무즈 긴장감에 다시 뛰는 국제유가

미국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연쇄 유조선 피격 사건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철회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는 5% 이상 급등했다. 7일(현지시간)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이란산 원유의 생산·인도·판매를 허용하기 위해 지난달 21일 발급한 60일짜리 임시 일반면허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당초 이번 제재 완화 조치는 오는 8월 21일까지 적용될 예정이었으나 미국 정부는 이를 번복

문 닫지 않는 서울 환시···하나은행 딜링룸의 '피말리는 24시'

금융일반

[르포]문 닫지 않는 서울 환시···하나은행 딜링룸의 '피말리는 24시'

외환시장 24시간 전면 개방으로 하나은행 딜링룸은 기존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인력 교대 및 시스템 강화를 통해 대응하고 있다. 초반 거래량은 예상보다 활발하지 않았으나, 향후 외국 금융기관(RFI) 진입이 본격화되면 거래량 증가가 기대된다. 런던 우회 대신 서울 본점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딜러의 능동적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조각투자 확대 앞둔 콘텐츠 IP시장, 구조적 쟁점 부상···"산업 특수성 반영해야"

블록체인

조각투자 확대 앞둔 콘텐츠 IP시장, 구조적 쟁점 부상···"산업 특수성 반영해야"

토큰증권(STO) 시장 출범을 앞두고 문화산업 지적재산권(IP) 기반 조각투자의 성장 가능성과 한계가 논의됐다. 저작권법과 자본시장법 괴리, 이중신탁 구조 등 제도적 문제, 팬덤에 기반한 가치평가, 수익성 한계 등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전문가들은 현행 제도의 개선과 투자자 보호, 정교한 가치평가 확보를 강조하며,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형 STO로 전환을 제안했다.

美 정부, 韓 조선사에 첫 정보 요청···한미 조선협력 실무 단계 진입

중공업·방산

美 정부, 韓 조선사에 첫 정보 요청···한미 조선협력 실무 단계 진입

미국 정부가 한국 주요 조선사에 전투함과 급유함 설계 및 건조 역량을 공식적으로 타진했다. 미국 국방부와 해군이 국내 3개 조선사에 정보요청(RFI)을 발송하며 한미 해양 방산 협력이 실무 단계로 진입했다. 미 해군의 건조 지연과 생산 부족 문제로 동맹국과 협력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번 RFI는 협력의 상징적 첫 단계로 평가된다.

성수2지구 시공권 경쟁 윤곽···DL이앤씨는 '승부수', IPARK현산은 '신중론'

도시정비

성수2지구 시공권 경쟁 윤곽···DL이앤씨는 '승부수', IPARK현산은 '신중론'

성수전략정비구역 2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며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의 수주전이 주목받고 있다. DL이앤씨는 적극적으로 입찰 준비에 나서는 반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13만1980㎡ 부지에 최고 65층, 2359가구를 조성하는 대형 재개발 사업으로, 조합이 내거는 사업 조건과 각 건설사의 브랜드, 설계 경쟁력이 최종 시공사 선정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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