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장인 회사에 '노조 조끼' 맡긴 최승호 위원장···"부당 이익 없다"
삼성전자의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전자지부의 최승호 위원장이 장인이 대표로 있는 업체와 집회 준비 물품 계약을 맺은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이 계약은 가격과 납품 조건을 비교하여 결정된 것이며, 자신이나 친족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얻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논란이 된 조끼 발주의 경우 다양한 업체의 견적을 비교했으며, 공동투쟁본부 집행부의 동의 하에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향후 조합원들의 이해충돌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친족 업체와 계약을 제외할 것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