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보험사 계리가정 관리 강화···금감원에 매년 보고서 제출해야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험사는 매년 계리가정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하고, 연중 변경 시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경영실태평가에 듀레이션 갭을 새로 반영해 금리위험 관리도 강화된다. GA 판매위탁 위험 평가 항목도 신설되어 보험사의 책임이 확대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7년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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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보험사 계리가정 관리 강화···금감원에 매년 보고서 제출해야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계리가정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험사는 매년 계리가정보고서를 금감원에 제출하고, 연중 변경 시 위험관리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 경영실태평가에 듀레이션 갭을 새로 반영해 금리위험 관리도 강화된다. GA 판매위탁 위험 평가 항목도 신설되어 보험사의 책임이 확대된다. 이번 개정안은 2027년부터 적용된다.
자동차
타타대우 트럭도 수소로 질주···대형트럭 친환경 전환 속도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수소엔진을 탑재한 '맥쎈' 대형 트럭을 선보이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서 첫선을 보인 맥쎈은 기존 디젤 내연기관 기술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수소를 연료로 사용,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인다. 이 트럭에는 코오롱스페이스웍스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고압 수소저장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추후 대형 카고와 특장 차량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동차
배터리 제조사 누락 벤츠코리아···차주 1인당 400만원 배상 조정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 정보를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배상 책임이 있다는 조정 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EQE 및 EQS 차종을 구매한 차주 142명에게 1인당 400만원씩 총 5억6800만원을 배상하도록 조정했다. 벤츠코리아가 중국 파라시스 배터리 셀이 탑재된 사실을 누락하고 CATL 배터리만 안내한 점이 문제가 됐다. 이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침해하여 차량 가치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한 컷
[한 컷]기부금 마련 위한 금융인들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
증권·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자원봉사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에서 김치를 담그고 있다.
투자전략
[마감시황]"빨간불 지켰다" 4% 낙폭 만회한 코스피···코스닥도 상승 마감
코스피가 장중 5421.72까지 밀렸으나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 속에 0.62% 오른 5683.80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장중 700선을 내줬다가 반등해 1.50% 오른 714.95에 거래를 마쳤다.
한 컷
[한 컷]'수익보다 나눔' 택한 금융투자업계···16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증권·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에서 김치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금융의 가치는 나눔에'···16년째 사랑을 버무린 금투업계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증권·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업계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에서 김치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황성엽 협회장 "금융투자업계 성장의 결실, 이웃과 함께 나누겠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제16회 사랑의 김치페어'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글로벌경제
美 텍사스 36년 만의 대이변···"韓 반도체에 불똥 튈라" 업계 촉각
미국 텍사스 주지사로 민주당의 지나 히노호사가 당선되며 AI 데이터센터 투자의 주요 거점인 텍사스에서 새로운 규제 정책이 예고되고 있다. 히노호사 당선인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일시 중단하고 전력과 용수 사용을 통제하는 규제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시장 상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텍사스 주의 새로운 정책과 연관된 불확실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식음료
[현장]"고소함이 한국의 맛"···오뚜기, 참기름으로 K-푸드 불 지핀다
오뚜기가 40년간 축적한 참기름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K푸드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참기름 수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으며, 불고기 김밥, 잡채 등 다양한 요리 체험 클래스를 통해 외국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입지를 토대로 참기름의 글로벌 인지도 향상과 활용 범위 확장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