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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인사·부음

[부음]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씨 부친상

▲ 이재상(향년 86세)씨 별세, 김정자씨 배우자상, 이정석(제주항공 경영기획본부 전무이사)·이범석씨 부친상, 최규옥·전상희씨 시부상, 이준서·이준상·이주찬·이주희씨 조부상=22일, 의정부 을지대학병원 장례식장(평온관) 1호실(경기도 의정부시 동일로 712), 입관 23일 15시, 발인 24일 오전 7시, 장지-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 ☎031-951-7444

산업은행·기업은행, 1200억원 펀드 결성···상장 전 혁신기업 지원

보도자료

산업은행·기업은행, 1200억원 펀드 결성···상장 전 혁신기업 지원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총 1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상장을 앞둔 혁신기업에 성장자금을 지원한다. 정책금융기관의 기업금융과 자본시장 전문성을 결합한 이번 펀드는 기업의 가치 제고와 증시 입성을 돕고, 민간투자 유입을 촉진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양 기관은 각 600억원을 출자해 'KDB-IBKS 넥스트스테이지 펀드'를 결성했으며, 산업은행과 IBK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운용을 맡는다.

가계에 쏠린 금리인상 충격···대출금리 상승 폭 기업의 3배

금융일반

가계에 쏠린 금리인상 충격···대출금리 상승 폭 기업의 3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가계와 기업의 금리 부담이 달리 나타났다. 가계대출 금리는 0.44%p 상승하며 기업대출보다 더 많이 올랐다. 특히 취약가계의 연체율은 10.39%로 평균의 10배를 넘었고, 금리 인상이 지속되면 추가적인 연체율 상승이 우려된다. 한국은행은 이러한 금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재정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책의 조화로운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CJ제일제당, K푸드 이어 K증류주 키운다···'자리' 美 공략

식음료

CJ제일제당, K푸드 이어 K증류주 키운다···'자리' 美 공략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를 뉴욕에서 론칭하며 K증류주 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번에는 자리 문배술 24, 가무치 24, 문배술 41을 선보이고, 한식 레스토랑과 협업해 한식과 증류주를 결합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리 문배술 41은 높은 도수로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하며,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글로벌 K증류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홈플 익스프레스 '3개월의 반전'···정상화 넘어 시너지 매출 161% 껑충

채널

홈플 익스프레스 '3개월의 반전'···정상화 넘어 시너지 매출 161% 껑충

하림그룹 계열 NS홈쇼핑에 의해 인수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인수 3개월 만에 매출 161% 증가와 함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수 후 협력사와의 거래 재개로 상품 공급을 정상화했고, 하림과의 협력으로 신선식품 구색을 강화했다. 또한 신규 출점을 준비하며 롯데슈퍼와의 SSM 2위 경쟁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카드, 영업정지 후 '제휴카드'로 회원 회복 승부수

카드

롯데카드, 영업정지 후 '제휴카드'로 회원 회복 승부수

롯데카드는 45일간의 영업정지를 마친 후 YBM과 다이소와의 신규 제휴카드를 통해 고객 확보에 나섰다. 교육·생활 밀착형 할인 혜택을 앞세우며 신규 회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PLCC, 즉 특정 브랜드와의 협업 카드를 통해 카드사의 회원 기반을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카드는 신규 발급량 증가뿐 아니라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는 회원 기반 회복이 중요 과제로 꼽힌다.

해외 카드결제 취소했더니 환차손?···내년부터 '자동 보상' 확대

카드

해외 카드결제 취소했더니 환차손?···내년부터 '자동 보상' 확대

해외 카드 결제 취소 시 발생하는 환차손 문제 해결을 위해 내년부터 카드사들이 자동 보상 체계를 강화한다.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불편을 줄이고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원거래 확인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해외 결제 취소 시 외화뿐 아니라 원화 취소금액도 함께 안내하며, 환차손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

반짝 유행 넘어 생존으로···K뷰티에 필요한 '넥스트 전략'

기자수첩

[기자수첩]반짝 유행 넘어 생존으로···K뷰티에 필요한 '넥스트 전략'

K뷰티의 화장품 수출이 지난해 114억달러로 세계 2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정부는 화장품산업육성법을 통해 5년 단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R&D부터 수출까지 전 주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프랑스와의 수출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 현지 유통망 강화 및 규제 대응 체계를 확보하고, 고객 관리 체계를 개선해 K뷰티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고전 딛고 韓 누적 판매 30만대···아우디, 반등 시동

자동차

고전 딛고 韓 누적 판매 30만대···아우디, 반등 시동

아우디가 국내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돌파하며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04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22년 만의 성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에 이어 수입차 브랜드 중 세 번째로 이룬 기록이다. 지난 디젤게이트로 인한 충격과 판매 부진을 딛고 다시 회복을 시도하고 있는 아우디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의 경쟁력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신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경쟁 브랜드와의 격차를 줄여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한화에어로, 43개사와 'K-무인기' 양산·수출 도전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43개사와 'K-무인기' 양산·수출 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무인기 모하비 STOL의 국내 생산 비중을 70% 이상으로 높이고, 중소형 군용 드론을 K9 자주포 및 천무 등과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시험기 비행을 내년 목표로 하여 43개 국내 무인기 관련 기업과 협력하며, 양산과 수출 계약 확보가 사업 확대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국내 공급망 구축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가 주요 목표로, 한화는 방산 수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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