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李 질타·포용단 출범에 금융지주 화답···취약차주 품는 '70조 빅픽처'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을 출범시키며 5대 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총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약속했다. 금융지주들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연체채권 소각에 나섰다. 정부의 압박과 평가체계 변화 예고로 포용금융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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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李 질타·포용단 출범에 금융지주 화답···취약차주 품는 '70조 빅픽처'
금융위원회가 '포용금융 전략추진단'을 출범시키며 5대 금융지주가 2030년까지 총 70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공급을 약속했다. 금융지주들은 중·저신용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연체채권 소각에 나섰다. 정부의 압박과 평가체계 변화 예고로 포용금융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보도자료
LIG D&A, 2026년 임단협 마무리···"노사 협력으로 재도약"
LIG D&A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하며 노사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회사는 창립 50주년과 사명 변경을 계기로 글로벌 방산기업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 투표에서 70.48% 찬성으로 임단협이 가결됐으며, 노사 공동선언문을 통해 상호 존중과 건강한 근무문화를 강조했다. 최근 실적과 수주잔액도 크게 늘어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졌다.
보도자료
KT, 웰다 기반 '1기 혈당 관리 캠페인' 성료
KT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웰다를 활용한 임직원 대상 혈당 관리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2주간 190명이 참여해 연속혈당측정기와 웰다 플랫폼을 연동해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관리했으며, 절반이 혈당 개선을, 109명이 체중 감소를 경험했다. 데이터 기반 맞춤관리와 높은 참여 지속률, 조직 건강성과 개선까지 확인돼 향후 기업 건강경영 실효성이 강조됐다.
보험
수익성 방어 '시험대'오른 농협생명···자산운용 전문가 영입 주목
NH농협생명은 올해 1분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동시에 악화되며 순이익이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금리 상승으로 인한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투자손익 적자 전환에 영향을 미쳤으며, 자산운용 전문가 영입을 통한 수익성 방어가 주목받고 있다. 하반기 금리 인상 가능성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전망이다.
금융일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속도붙나···회추위 돌입한 KB금융 영향 주목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앞두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방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당초 3월 말 예정이던 개선안은 미뤄져왔으나, 발표가 임박하며 KB금융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3연임 제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업계는 개선안이 당장의 회장 인선 절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에너지·화학
기름값 안정 뒤 가려진 정유업계 손실···최고가격제 종료 후폭풍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타결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면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종료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정유업계의 손실이 4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정부와 업계가 손실 보상 기준을 두고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원가 기준, 정유업계는 시장가격(MOPS) 반영을 주장하며 정산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 컷
[한 컷]열돌 맞은···한국성장금융, '모험자본 파트너' 비전 제시
(왼쪽 여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회수시장 활성화 등 꾸준히 노력"
장상익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민간 투자가 쉽지 않은 딥테크·반도체 분야와 기업구조혁신펀드, 회수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고 언급했다.
한 컷
[한 컷]축사 전하는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한국성장금융 출범 1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금융일반
'생산적 금융 동맥' 신용보증기금···혁신 지원·내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신용보증기금이 시중은행과 IBK기업은행 등과 2조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추진하며 혁신 중소기업과 신성장 산업에 자금을 집중 공급하고 있다. 고금리·고환율로 대위변제율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건전성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신보는 AI 기반 기업분석시스템 '바사'를 고도화하고, 사후 모니터링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유망기업 선별과 부실 방어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