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흑자전환' 자이에스앤디, 주택사업 적자 탈출 과제
자이에스앤디가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건축 자회사 자이C&A의 수익 정상화가 주요 원인이며, '자이르네' 브랜드의 분양 흥행도 긍정적이다. 다만 주택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하반기 착공 물량이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규 수주 실적은 저조해 연간 목표 달성이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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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흑자전환' 자이에스앤디, 주택사업 적자 탈출 과제
자이에스앤디가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건축 자회사 자이C&A의 수익 정상화가 주요 원인이며, '자이르네' 브랜드의 분양 흥행도 긍정적이다. 다만 주택사업은 여전히 적자를 기록 중이며, 하반기 착공 물량이 실적 개선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신규 수주 실적은 저조해 연간 목표 달성이 과제로 남았다.
보도자료
DK아시아, 김앤장과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 협약
DK아시아가 인천 검단구 260만㎡ 부지에 추진하는 로열파크씨티 2단계 1만6800세대 개발사업을 위해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전략적 포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허가, 보상, 분쟁 등 핵심 사안을 폭넓게 관리하며 사업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기존 1단계 성공 경험에 더해 금융 및 법률 기반이 강화되어 지역 경제 발전과 친환경 도시 조성이 기대된다.
보도자료
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4기 선정···협력 체계 고도화
셀트리온이 2026 서울바이오허브-셀트리온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4기 참여 기업 4곳을 최종 선정했다. AI 기반 단백질 항체 플랫폼, GLP-1 유도체 경구전달 제형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과 협력 체계에 나서며, 공동 연구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제공한다.
ICT일반
잇단 정보 유출에 '발칵'···보안 전문가 수혈하는 CJ SI 계열사
CJ올리브네트웍스가 최근 발생한 그룹 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전문가 채용을 확대했다. 티빙과 임직원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화이트해커, 클라우드 보안 등 4개 보안 직무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으며, 이는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풀이된다.
보도자료
이억원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 연내 시행 목표로 추진"
금융당국이 고도의 AI와 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망분리 규제 전면 해제를 연내 추진한다. 최근 프런티어 AI의 보안 침해 사례와 AI 기반 보이스피싱 등 신종 디지털 위협에 대응해 'AI로 AI공격 방어' 정책을 강조했다. 5대 금융지주와 간담회에서 AI 보안테스트, 전산자원 관리, 무과실책임제 도입 등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으며, 정부와 금융권의 긴밀한 협력도 주문했다.
보도자료
금융당국, 보험사 임원 소집···환율 변동성 대응 주문
금융감독원이 주요 보험사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에 따른 금융시장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해외투자, 외화 포지션 및 달러보험 등 전반에 걸친 리스크 관리 강화와 파생상품 만기 분산, 대체투자 부실위험 점검을 강조했다. 아울러 보험사별 외환리스크 관리 현황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한 컷
[한 컷]구호 외치는 카카오 노조
부분 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에서 손팻말을 들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한 컷
[한 컷]창사 이래 첫 파업한 카카오···"공동교섭 쟁취하자"
부분 파업을 돌입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의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 노조원이 '카카오 파업 승리로, 공동교섭 쟁취 하자' 문구가 적혀 있는 손팻말을 바라보고 있다.
한 컷
[한 컷]카카오 노조, 창사 이래 첫 파업···'경영진 규탄'
부분 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가 10일 경기 성남시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2026 임단협 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제약·바이오
[인터뷰]박호영 의약품유통협회장 "대웅제약 거점도매 정책, 상생의 대승적 결단 필요"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시행으로 의약품유통협회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업계는 일방적 통보와 유통 구조 계급화에 반발하며, 본사와 국회, 청와대 앞 집회 및 1인 시위 등 총공세에 나섰다. 박호영 회장은 정책 원복과 1~2년간의 투명한 소통을 요구하고, 업계 전체의 주권과 상생을 위한 대응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