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화, 美 군함 첫 수주···보안체계 구축은 과제
한화가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군의 중형 상륙함(LSM) 건조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총 4척의 함정 건조 옵션을 보유하며, 이번 수주는 한화가 미 해군 함정 시장에 진입한 첫 성과로 평가된다. 향후 미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서는 외국 자본의 영향력 통제 및 시설보안인가(FCL) 등의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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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화, 美 군함 첫 수주···보안체계 구축은 과제
한화가 인수한 필리조선소가 미국 해군의 중형 상륙함(LSM) 건조 사업에 첫 발을 내디뎠다. 총 4척의 함정 건조 옵션을 보유하며, 이번 수주는 한화가 미 해군 함정 시장에 진입한 첫 성과로 평가된다. 향후 미국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서는 외국 자본의 영향력 통제 및 시설보안인가(FCL) 등의 보안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다.
패션·뷰티
"파리 거쳐 도쿄로"···한섬, 럭셔리 롱런의 조건은
한섬이 자체 브랜드 '시스템 파리'를 통해 일본 고급 패션시장에 진출한다. 한큐 맨즈 도쿄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 백화점에 매장을 열 예정이다. 타츠노·우른 컨소시엄과의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운영 경험을 활용하며, 한섬의 글로벌 패션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부음
[인사]DL그룹
◇DL케미칼 ▲사장 김길수 <임원승진> ▲ 황성기 ◇ DL이앤씨 <임원승진> ▲현호석 ▲이창현 ▲박남식 ▲박은철 ▲홍동진 ▲허수은 ▲지만식 ▲이창석 ▲김영호 ▲방상혁 ▲조형진 ▲홍진화 ▲권기수 ▲여찬욱 ▲변기정 ◇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임원 고경진 ◇ DL에너지 ▲대표 정삼두
패션·뷰티
한섬, 3Q 실적 '깜짝' 개선... 간절기 의류가 견인
한섬이 간절기 의류 판매 호조와 국내외 브랜드 성장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 75억7400만원을 기록, 전년 대비 206.1% 증가했다. 매출은 3248억원으로 4.9% 늘었고, 당기순이익도 77억원으로 323.3% 증가했다. 한섬은 수입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자체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건설사
DL그룹, 2027년 임원인사 단행...젊은 리더 전진배치
DL그룹이 성과와 역량을 기반으로 2027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젊은 리더와 여성 인재를 발탁해 조직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역량을 갖춘 인재를 주요 계열사에 배치하고, 데이터플래닝팀을 신설해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성 임원 비중도 늘려 다양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젊은 리더십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설사
대형건설사 영업익 40% 늘었지만···플랜트 부진·주택 매출 감소는 부담
대형 상장 건설사들이 주택 이익률 상승 덕에 3분기 영업이익을 72.4% 증가시켰으나, 플랜트 부문은 수익성이 악화되었다. 공기 지연 및 원가율 증가로 실적에 악영향을 미쳤고, 주택 착공이 줄어들면서 매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 정비사업 등을 통해 매출 공백을 메우려 하나, 플랜트와 주택 원가 관리가 내년 실적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투자전략
[마감시황]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등에 코스피도 상승···5800선 마감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했지만 기관의 1조2329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2.24% 오른 5859.0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기관 매수세에 1.38% 오른 734.36으로 거래를 마쳤다.
블록체인
금융위, 가상자산 업계 긴급 소집···콜드월렛 비중 확대 등 '보안 강화' 주문
금융위원회가 바이낸스의 대규모 해킹 사고와 관련하여 국내 가상자산사업자들의 보안체계와 사고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콜드월렛 보관 비중 상향과 입출고 상시 모니터링 등 보안 강화 조치가 당부되었다. 사고 원인으로는 임직원의 업무용 노트북 침해를 통한 접근 가능성이 거론되며, 금융위는 전산 시스템의 접근통제와 관리자 권한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보도자료
흩어진 연금 한눈에···한국투자증권, MTS 전반 개편
한국투자증권이 MTS '한국투자' 앱을 개편했다. 연금자산 통합 조회 기능을 도입하고 관심종목 화면을 개선했다. 배당 수령 종목과 주식 모으기를 연결하고 자녀 계좌의 투자 트렌드 정보도 제공한다.
은행
"언어 장벽 넘는다"···KB·카카오뱅크, 290만 '외국인 리테일' 총력전
국내 은행권이 AI를 활용해 외국인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9억원 규모의 AI 통번역 기능이 포함된 화상상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AI 번역을 통해 모바일 앱에서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의 노력은 증가하는 국내 체류외국인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그러나 AI 번역의 정확성 문제는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