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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 1위 경쟁···하나는 '고객' 현대는 '수익' 잡았다

카드

해외결제 1위 경쟁···하나는 '고객' 현대는 '수익' 잡았다

해외여행과 해외직구 수요가 늘면서 하나카드와 현대카드가 각각 체크카드와 신용카드 시장에서 해외결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나카드는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를 앞세워 환전 및 수수료 혜택으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현대카드는 애플페이와 프리미엄 카드를 강화해 신용결제 공략에 집중한다. 양사의 상품 전략과 실적 흐름이 뚜렷하게 갈리며, 후속 사업 방향 역시 차별화되고 있다.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금융일반

산은 "5.5조 펀드"·IBK "스타트업 육성"···정책금융 성과 경쟁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맞물려 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첨단산업 및 스타트업을 겨냥한 정책금융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 자펀드 운용사 18곳을 선정하며 민간자금 유치에 힘쓰고, 기업은행은 IBK창공을 통해 혁신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한다. 펀드 조성 규모, 후속 투자 성과, 비수도권 투자 등 실질적 성과가 성공 여부를 좌우할 전망이다.

수은, 2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3·5년물 가산금리 역대 최저

보도자료

수은, 20억달러 글로벌본드 발행···3·5년물 가산금리 역대 최저

한국수출입은행이 2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3년물과 5년물로 각각 10억달러씩 발행했다. 이번 발행은 각각 미국 국채 금리에 18bp, 21bp를 더한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결정됐다. 조달된 자금은 AI, 반도체, 바이오, 배터리 등 미래 전략산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수은은 하반기 통화정책 및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해 발행 시기를 앞당겼으며, 이번 발행으로 외화 조달비용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

코스닥, 이차전지·바이오 약세에 5%대 하락···8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종목

[장중시황]코스닥, 이차전지·바이오 약세에 5%대 하락···8번째 매도 사이드카 발동

14일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매도세와 이차전지·바이오주 동반 약세로 6% 넘게 급락하며 연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급격한 변동성에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가 올해 여덟 번째 발동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도 3% 넘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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