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영풍·MBK 공세에 적극 반박···'이중잣대' 비판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고려아연 비판에 앞서 석포제련소 환경정화 의무와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부터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영풍이 금융당국으로부터 환경정화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으로 중징계를 받은 점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지적하며, 자신들에 대한 공세가 이중잣대라고 반박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영풍·MBK 공세에 적극 반박···'이중잣대' 비판
고려아연은 영풍과 MBK파트너스를 향해 고려아연 비판에 앞서 석포제련소 환경정화 의무와 충당부채 과소계상 경위부터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영풍이 금융당국으로부터 환경정화 충당부채 과소계상 등으로 중징계를 받은 점과 MBK의 홈플러스 사태를 지적하며, 자신들에 대한 공세가 이중잣대라고 반박했다.
전기·전자
관리에서 성장으로···이재용표 '뉴 삼성' 본격 시동
삼성전자가 글로벌 전략회의를 통해 하반기 성장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재용 회장 체제 하에서 AI 혁신, 반도체 경쟁력 회복, 미래 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 추진되면서 경영의 무게중심이 성장 전략으로 이동했다. 상속세 납부와 경영 불확실성 해소 이후 프리미엄 제품과 서비스, 신사업 포트폴리오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보도자료
연금저축 적립액 200조 눈앞···증시 호황에 펀드·ETF 수익률 '껑충'
연금저축 적립금이 198조2000억원으로 200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증시 호황 영향으로 펀드·ETF 등 실적이 크게 개선된 가운데, 전체 연금저축의 연간수익률은 10.6%를 기록했다. 펀드·ETF 수익률은 각각 31.3%, 27.4%로 뛰었고, 연금저축 수요와 신규 가입자 등도 동반 증가해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보도자료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개선 노력 속도감 있게 추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금융위원회 합동회의에서 자본시장 혁신과 체질개선 추진 의지를 밝혔다.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 대전환 정책과 국민성장펀드, 코스닥 체질개선, 벤처기업 IPO 활성화, ISA 세제혜택 확대, 가계부채 관리 등 주요 정책 과제를 논의하며, 자문위원들의 제언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부산은행, 4억 달러 규모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 성공
BNK부산은행이 4억달러 규모의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에 성공했다. 총 5개국 13개 기관이 참여했고, 투자 수요가 목표치를 넘어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조달 자금은 ESG 사업 확대 및 고금리 외화 차입 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외화 조달 기반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신한은행, 산은과 영광 태양광 PF 공동 주선···2410억원 규모 금융약정
신한은행과 한국산업은행이 전남 영광군 일대 90MW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241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 금융약정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현대건설에 30년간 전력을 공급하며, RE100 이행과 재생에너지 인프라 확대를 지원한다. 총 300MW까지 단계별로 추진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키움 2세' 김동준의 와이즈버즈, 美 제약바이오 광고로 영토 확장
와이즈버즈가 미국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디지털 광고 시장에 진출하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주주환원과 AI플랫폼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증가했다. 미국 DTC 광고 전담팀 신설, 맞춤형 컨설팅, 글로벌 플랫폼 협업 등으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한다.
보도자료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회생자금 1000억 지원 결정···MBK·김병주 보증 조건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DIP 금융 방식으로 1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자금 집행은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보증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며, 주주 반발 및 법적 책임 문제를 의식한 조치이다. 에스크로 계좌 예치 및 후순위 담보권 설정 등 추가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보도자료
MG캐피탈, 첫 외화채 5000만달러 발행···조달 다변화로 성장 기반 강화
MG캐피탈이 5000만달러 규모의 외화 사모 변동금리부 채권을 발행하며 처음으로 외화 조달에 성공했다. 이번 채권은 2년 만기, SOFR에 80bp를 가산한 금리로 발행됐으며, 수신 기능 부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조달원 다변화, 금리 부담 경감, 자산 성장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종목
[특징주]미래에셋증권, 3000억원 자사주 소각 결정에 강세···우선주 9%대↑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방침을 밝히며 장 초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사회를 통해 보통주 2000억원, 1우선주 100억원, 2우선주 900억원 취득 및 전량 소각을 결정했으며, 특히 최초로 1우선주를 매입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우선주가 8~9%대 급등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시장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