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NW리포트]공사비 갈등, '판' 갈렸다···지방은 이탈, 수도권은 격전
공사비 인상과 분양시장 불확실성으로 정비사업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공사비 협상 실패로 대형 건설사 이탈이 늘고, 중견 건설사가 빠르게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수도권에선 수익성 높은 핵심지 중심으로 대형사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시공사 교체가 잦아지며 사업 지연 및 조합원의 금융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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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
[NW리포트]공사비 갈등, '판' 갈렸다···지방은 이탈, 수도권은 격전
공사비 인상과 분양시장 불확실성으로 정비사업 시장이 변화하고 있다. 지방에서는 공사비 협상 실패로 대형 건설사 이탈이 늘고, 중견 건설사가 빠르게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수도권에선 수익성 높은 핵심지 중심으로 대형사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하다. 시공사 교체가 잦아지며 사업 지연 및 조합원의 금융 부담 증가가 우려된다.
블록체인
두나무, FIU 영업정지 처분 승소···법원 "고의, 중과실로 보기 어려워"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금융정보분석원을 상대로 제기한 3개월 영업정지 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 승소했다. 법원은 두나무의 고의·중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며, 당국의 규제 지침이 명확하지 않았던 점도 고려해 영업정지 처분은 위법하다고 봤다.
보험
5세대 실손 또 지연···4세대 막차 놓치고 절판 마케팅도 '혼선'
5세대 실손보험 출시가 재차 연기되면서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 혼란에 빠졌다. 4세대 실손보험 가입 기회 소멸과 절판 마케팅이 겹쳐 현장 민원이 폭증했고, 금융당국은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험료 부담 완화와 제도 개편 기대 속에 소비자 선택은 더욱 어려워졌다.
전기·전자
"GPT도 넘었다"···LG, 멀티모달 '엑사원 4.5' 공개
LG AI연구원이 멀티모달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텍스트와 이미지 정보를 동시에 이해하며, 경량화된 33B 파라미터 구조와 고속 추론 기술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 GPT5-mini 등 글로벌 모델을 능가하는 평가 지표를 기록했으며,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해 생태계 확장도 추진 중이다.
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1호 '신안우이' 금융단 구성 완료 ···2.9조원 조달 본격화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국민성장펀드 1호 메가프로젝트로 2조8900억원의 PF금융 조달에 성공하며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자금 집행이 시작된다. 총사업비는 3조4000억원 규모이며, 순수 국내자본이 투입되는 첫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금융권과 펀드, 산업기금 등이 참여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인프라 건설이 추진된다.
증권일반
지난해 코스닥 42곳 상폐 사유 발생···환기종목 지정은 전년비 38%↑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 42개사가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 지정은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관리종목 신규 지정은 감소한 반면, 증시 내 정화 조치가 강화되면서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가 신속히 결정되는 등 기업 건전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다.
중공업·방산
[단독]한화오션, 상선 설계조직 '거제-부산' 이원화 한다
한화오션이 내년 상반기부터 상선 설계조직을 부산과 거제로 이원화해 재편한다. 종합·구조설계 등 핵심 기능은 부산엔지니어링센터로 이전하고, 생산·상세 설계는 거제에 남겨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설계 인력 확보와 기술·개발 중심 조직 전환, 부산의 연구 인프라 활용이 주요 배경이다.
투자전략
전쟁 불확실성에 '롤러코스피'···실적 시즌 7000선 돌파 노린다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되면서 코스피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중이다. 투자 심리는 종전 협상과 중동 리스크에 따라 흔들리고 있으나, 반도체를 비롯한 주요 기업들의 어닝서프라이즈가 하방을 지지하고 있다. 증권가는 상반기 내 코스피 7000선 돌파와 실적 주도 강세장을 전망한다.
증권일반
유가증권시장 12개사 상장폐지 사유 발생···관리종목 8곳 신규 지정
2025사업연도 코스피 상장사 12개사가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으며, 신규 관리종목 지정 기업은 8개사로 전년 대비 2배 증가했다. 일부 기업은 자본잠식과 매출액 미달로 추가 위험에 노출됐다. 이의신청과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경제정책
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제' 오늘 오후 7시 발표···내일부터 적용
정부가 유류비 부담과 물류비 급등 방지를 위해 3차 석유 최고가격제를 10일 0시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유가 상승과 국민 부담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시장 안정,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완화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