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두나무 승소 후폭풍···가상자산 송금 규제, 실효성 논쟁 재점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와의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100만원 미만의 가상자산 송금에 대한 규제 확대가 예고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와 법조계는 사후 규제 남발과 법적 허점 보완 시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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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승소 후폭풍···가상자산 송금 규제, 실효성 논쟁 재점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와의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100만원 미만의 가상자산 송금에 대한 규제 확대가 예고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와 법조계는 사후 규제 남발과 법적 허점 보완 시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우려하고 있다.
건설사
숨 고른 삼성물산,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물량전' 본격화
삼성물산이 도시정비사업에서 내부적으로 역량을 집중하며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서울 핵심 재건축 시장에 대규모 수주전에 나섰다. 올해 목표 7조7000억원을 제시하고 조직과 인력을 강화하며,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일반
이창용 마지막 금통위"중동 사태로 금리 논의 일러···스태그플레이션은 시기상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마지막 금통위를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중동 사태가 한국 경제의 최대 위험 요인임을 강조하며, 기준금리 결정은 중동 리스크 전개에 달렸다고 밝혔다. 환율 급등과 외국인 주식 매도, 가계부채, 부동산 상승 등 경제 현안에 신중 대응을 시사했다.
에너지·화학
롯데카드 중징계에 'MBK 책임론' 재점화···홈플러스 사태 겹악재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4.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를 사전통보했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과 사모펀드식 경영에 대한 논란이 홈플러스 사태와 맞물리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문제와 지역경제 붕괴 우려도 부각된다.
한 컷
[한 컷]임기 마무리 앞둔 이창용 "중동발 물가성장 불안"···기준금리 7연속 동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마지막 통화정책방향 발표 향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임기 만료 앞둔 이창용 한은 총재 "환율 안정화에 트럼프가 안도와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 컷
[한 컷]마지막으로 통화정책방향 발표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풍산, '탄약 빅딜' 막판 테이블 왜 접었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풍산 탄약사업 인수가 계약 막판 무산됐다. 방산 수직계열화를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에 차질이 생겼다. 풍산은 핵심 수익원인 탄약사업 매각 부담과 내부 이견, 공정거래 및 정부 승인 리스크 등으로 매각을 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종목
[특징주]철강株, 美 철강 관세 산정 개편 호재에 강세
미국 정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철강·알루미늄 관세 산정 방식을 전체 통관 가격 기준으로 단순화하면서, 국내 철강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중소·중견 철강사의 대미 수출 비용과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