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지난해 수주 2조 수주고 달성
태영건설이 지난해 신규 수주 2조원을 달성하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황 속에서도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부동산 PF 부실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공공수주에 집중, 지난해 수주잔고 4조원을 기록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하며 부채비율을 720%에서 654%까지 낮췄다. 2025년 워크아웃 졸업과 부채비율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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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워크아웃 순항···지난해 수주 2조 수주고 달성
태영건설이 지난해 신규 수주 2조원을 달성하며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상황 속에서도 수주 기반을 강화했다. 부동산 PF 부실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이후 공공수주에 집중, 지난해 수주잔고 4조원을 기록했다.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도 병행하며 부채비율을 720%에서 654%까지 낮췄다. 2025년 워크아웃 졸업과 부채비율 200%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정신아 카카오 대표, 신입 크루와 첫 소통···'AI 인재' 성장 당부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신입 그룹 공채 크루들과의 첫 만남에서 AI 시대에 맞는 'AI 네이티브 인재'로 성장할 것을 강조했다. AI를 동료로 삼는 능동적 활용, 언러닝을 통한 자기 발전, 문제 재정의 역량 등을 당부했다. 카카오는 모든 신입에게 통합 온보딩을 진행하며 맞춤 지원을 예고했다.
은행
"가계대출 막히니 기업대출?"...'우량 차주' 모시기 나서는 은행권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과 가계부채 규제 강화로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기업 등 우량 차주 중심의 기업대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자금 공급이 더욱 어려워지는 등 자금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연체율, 위험가중치 등 건전성 지표 관리를 위한 영업 전략을 유지하며, 실질적으로 혁신 중소기업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유가증권 보유액 '눈덩이'···규제 완화 연장에 투자 지속
저축은행들이 금융당국의 유가증권 투자 한도 완화 조치와 대출 영업 위축에 따라 자기자본을 넘는 수준으로 유가증권 보유를 확대했다. 상위 10대 저축은행 중 일부는 자기자본 대비 유가증권 보유비율이 100%를 초과하며 투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한도 완화는 2025년 6월까지 연장되었으며, 대출 규제와 부동산 PF 부실채권 정리 등 다양한 금융 환경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한 컷
[한 컷]KAIST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 CES 2026 공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이틀째인 7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안엑스포 내 유레카파크에서 관람객이 KAIST 연구진이 개발한 탈모 기능성 샴푸 '그래비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은행
케이뱅크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종합 플랫폼' 도약"
케이뱅크가 2030년까지 고객 2600만명, 자산 85조원을 달성하는 종합 디지털금융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중장기 전략을 공개했다. 올해는 고객 1800만명 유치와 플랫폼, SME, 인공지능, 디지털자산 등 미래 성장동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일반
정부 "中, 대일 희토류 통제···공급망 연결된 한국도 영향 가능성"
중국이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을 전면 금지하면서, 한중일 공급망 구조상 한국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특히 희토류 등 핵심 소재의 공급 차질이 우려되자 정부는 산업안보 공급망 TF 확대, 기업 지원, 국내 생산 확대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종목
[특징주]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 기대감' 6%대 강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와 수주 증가에 힘입어 주가가 장중 6%대 강세를 보였다. 환율 효과와 1~4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메리츠증권은 6공장 착공 가능성과 함께 구조적 성장세 지속을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자동차
글로벌서 부진했던 포르쉐 전기차, 한국에선 통했다 왜?
포르쉐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부진과 달리 한국 시장에서는 브랜드 가치에 힘입어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두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23년 국내 판매가 전년 대비 29.5% 증가하며 '1만대 클럽'에 복귀했고, 전기차 타이칸도 73% 넘게 판매 증가를 기록했다. 한국 시장은 브랜드 신뢰가 성적을 좌우하는 특수성이 부각됐다.
자동차
하반기 실적 2배 뛴 마세라티···올해 30% 성장 노린다
마세라티코리아가 한국 럭셔리카 시장에서 2026년 400대 판매라는 목표와 함께 고성능 스포츠카 MC푸라, GT2 스트라달레를 출시한다. SUV 그레칼레의 인기와 더불어 새로운 멤버십 '더 트라이던트 클럽'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30% 이상의 판매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