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거래소 이어 예탁원까지···독점 깨지는 자본시장, '무한경쟁'
대체거래소 출범에 이어 증권 전자등록업에도 민간 진입이 추진되면서 자본시장 인프라 전반에 경쟁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쿼타랩이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 설립을 추진하면서 예탁결제원이 유일하게 수행해온 전자등록업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는 신규 진입 허용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관리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자산운용사
[NW리포트]거래소 이어 예탁원까지···독점 깨지는 자본시장, '무한경쟁'
대체거래소 출범에 이어 증권 전자등록업에도 민간 진입이 추진되면서 자본시장 인프라 전반에 경쟁 확대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쿼타랩이 비상장주식 특화 전자등록기관 설립을 추진하면서 예탁결제원이 유일하게 수행해온 전자등록업에도 변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금융위는 신규 진입 허용을 통해 비상장주식 거래·관리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블록체인
고래 매도에도 '꿈쩍'없는 비트코인···왜 안 무너졌나
비트코인 시장이 대형 투자자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이 순매수세로 전환해 공급을 흡수하고 있으며, 시장 내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있다. 주요 지표들은 수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가격이 7만~7만2,000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증권·자산운용사
박정림·정영채 대법서 최종 승소···7년 끈 사모펀드 징계 결국 '무효'
대법원이 라임·옵티머스 사태 관련 사모펀드 경영진에 대한 금융당국의 중징계 처분을 잇달아 취소했다. 재판부는 내부통제 부실만으로 CEO에게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금융권 임원 제재는 임원별 책임을 명시하는 책무구조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도시정비
에버랜드 조경, 재건축 '차별화 키' 부상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조경 경쟁력이 시공사 차별화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입주민의 체류 경험과 공간 가치가 강조되면서 에버랜드 등 특화 조경 조직과의 협업, 동선 및 커뮤니티 공간 설계 역량이 수주 경쟁에서 중요해지고 있다.
건설사
[NW리포트]서울은 '로또 청약', 지방은 '공실'···분양 초양극화 심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은 공급 감소와 신축 아파트 희소성으로 경쟁률이 치솟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적체로 시장이 침체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수익성 높은 서울 도심으로 사업을 집중하고, 지방에선 사업 착공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카드
롯데카드, 베트남서 순이익 33배 폭풍 성장···국내 위기 돌파구 될까
롯데카드가 국내 사업 부진과 해킹 사고로 인한 영업정지 위기에도 불구하고, 베트남법인에서 전년 대비 33배 성장하며 해외에서 돌파구를 마련했다. 지급보증과 자본 확충, 현지 이커머스·핀테크 협업 등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으며, 국내 제재가 베트남법인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금융일반
'진옥동號' 신한금융, 'ROE 10%' 정조준···자본시장서 '해답' 찾는다
신한금융그룹이 진옥동 회장 체제 2기를 맞아 'ROE 10%' 달성을 위해 자본시장 중심의 체질개선에 나선다. 기존 부동산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생산적 금융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강화에 주력하며, 미중 갈등 등 글로벌 변화 속에서 K-공급망을 기회로 삼아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방침이다.
종목
흑자 턴어라운드 LG전자···주가 '계속 갈까' 분수령
LG전자는 1분기 1조673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비용 구조 개선이 적자였던 MS사업부의 흑자 전환을 이끌었다. 가전·전장 부문도 성장했으나, 사업부별 실적 변동성과 향후 신사업이 주가 상승의 변수로 꼽힌다.
건설사
[단독]대방건설 오너가 3세 윤서영, 신사업 '대방장' 맡았다
대방건설 오너 3세 윤서영이 F&B 신사업 '대방장'을 이끌며 그룹 식음료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윤 실장은 대방산업개발 F&B사업부 실장으로 임명돼 레시피 개발과 브랜드 확장에 참여하며, 모델하우스 방문객에게 신제품을 선보이는 등 신규 사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두나무 승소 후폭풍···가상자산 송금 규제, 실효성 논쟁 재점화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두나무와의 1심 소송에서 패소한 이후, 100만원 미만의 가상자산 송금에 대한 규제 확대가 예고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업계와 법조계는 사후 규제 남발과 법적 허점 보완 시도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