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은행장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지배구조'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지배구조 혁신, 내부통제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방향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주문하고, 은행권이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주도할 것을 당부했다.
[총 273,066건 검색]
상세검색
은행
은행장 만난 이찬진 금감원장, '소비자보호·지배구조'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시중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 지배구조 혁신, 내부통제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네 가지 핵심 방향을 강조했다. 이 원장은 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소비자 중심 경영을 주문하고, 은행권이 혁신과 사회적 책임을 주도할 것을 당부했다.
한 컷
[한 컷]모두발언 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은행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 개선방안과 지배구조법 개정안 등을 논의한다.
건설사
GS건설, 영업익 급증·순이익 급감···환차손 직격탄
GS건설은 지난해 매출을 전년 수준으로 유지하면서도 영업이익을 1.5배 이상 끌어올리는 '퀀텀 점프'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종 수익인 당기순이익은 934억원에 그치며 전년의 35% 수준으로 급감했다. 외형과 내실이 엇갈리는 이례적 결과는 국내 주택사업 부진과 해외 플랜트·인프라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환율 변동 손익 때문으로 분석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건설은 지난해 연간 매출 12조4504억원, 영업이익 4378억원을 기록할
게임
넥슨, 작년 영업익 1조1765억···매출도 역대 최대
넥슨이 지난해 신작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글로벌 흥행과 메이플스토리 등 주요 IP의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북미·유럽 매출이 5배 이상 상승하며 글로벌 영향력이 확대됐고, 던전앤파이터 등 기존 게임들도 회복세를 보였다. 넥슨은 2024년에도 다양한 신작 출시와 차세대 성장 전략으로 지속적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건설사
아이에스동서, 수익성 악화 속 소규모 재건축 안고 반등 도전
아이에스동서는 2025년 4분기 대손충당금 일시 반영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대규모 분양사업과 정비사업을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 중이다. 연간 신규 수주액과 수주잔고가 크게 증가했고, 경산 펜타힐즈W 등 대형 자체사업 추진으로 향후 매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채널
[현장]DIY 크림빵·스무디 체험···CU 성수 K-디저트파크 오픈
CU 성수동점이 K-디저트와 DIY 체험존, 다양한 프리미엄 상품을 결합한 '경험형 편의점'으로 리뉴얼됐다. DIY 존에서는 즉석에서 크림빵을 완성할 수 있고, 연세 크림빵 등 30% 확대된 디저트 존이 핵심이다. 음료, 사진 명소, 자체 브랜드까지 트렌디하게 구현했다.
전기·전자
LG전자, 내달 23일 주총···류재철 CEO 사내이사 선임
LG전자가 내달 23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승인, 자기주식소각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이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은 지난해 말 임원인사에서 CEO로 부임한 류재철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과 서승우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의 임기 만료로 인한 재선임 안건이다. 집중투표제 적용을 위한 정
산업일반
HD현대 정기선호 '6조 클럽' 입성···조선 수익성 개선에 실적 점프
HD현대가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조선업의 고선가 선박 확대와 생산 효율화, 전력기기·건설기계 등 계열사 동반 성장,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4.5% 급증했다.
에너지·화학
SK온, 2차 ESS 정부 입찰서 50% 수주···역대급 '반전'
SK온이 1조원대 규모 제2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에서 물량의 50% 이상을 수주하는 역대급 반전 신화를 썼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날 발표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평가 결과에서 SK온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을 따냈다. 전남도 내 6개 지역과 제주도 1개 지역을 포함해 총 7곳이 사업지로 선정됐는데, SK온은 이 중 3곳에 배터리를 공급하게 됐다. 물량으로 따지면 총 565메가와트(MW) 중 284MW(50.3%)를
종목
[특징주]오리온, 주주환원 강화 기대에 강세···장중 최고가 경신
오리온이 결산 배당금을 40% 확대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52주 신고가를 돌파했다. 사업회사와 지주사 모두 배당금을 대폭 인상했으며, 증권가도 목표주가 상향과 함께 긍정적 평가를 내놨다. 올해 실적 성장 전망과 배당 확대가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