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배터리 분사’ 주총··· 차분한 분위기 속 개회
LG화학의 전지 사업 분사를 결정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가 시작됐다. LG화학은 30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배터리 부문 물적분할 안건을 상정했다. 지난 20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를 진행한 만큼 이날 현장을 찾은 주주들은 많지 않았다. 오전 9시 기준 참석 주주는 80명 가량으로 집계됐다. 소액주주들의 반대시위 등으로 주총장이 소란스러울 것이란 우려도 있었으나 입장도 차분한 분위기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