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콜]LG화학, SK이노베이션 소송전에 “회사·주주가치 침해···합의 위한 대화 임하고 있어”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소송전 관련해 “자동차 전지 사업은 기술 가치가 사업 가치로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사가 합의할 수 있으려면 합리적인 토대여야 가능한 만큼 현재 대화에 임하고 있고 조속히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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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화학, SK이노베이션 소송전에 “회사·주주가치 침해···합의 위한 대화 임하고 있어”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SK이노베이션과 소송전 관련해 “자동차 전지 사업은 기술 가치가 사업 가치로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며 “양사가 합의할 수 있으려면 합리적인 토대여야 가능한 만큼 현재 대화에 임하고 있고 조속히 원만한 해결이 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컨콜]LG화학 “자동차 전지 연말까지 흑자기조 유지 예상”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는 2분기 흑자기조를 계속 유지해 연말까지도 흑자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LG화학 “ABS 하반기도 스프레드 확대 예상”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BS(고부가 합성수지)가 강세를 보였다”며 “하반기도 저유가 지속 시 스프레드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컨콜]LG화학 “폴란드 공장 수율 매 분기 목표 달성”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폴란드 공장 수율은 매 분기 수율 개선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며 “상반기 폴란드와 중국 등에서 신규 증설랑이 빠르게 안정화했고 수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컨콜]LG화학 “ESS 매출 성장···하반기 해외 집중”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ESS(에너지저장장치) 매출이 2분기 30% 늘었다”며 “하반기 국내외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보다는 해외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콜]LG화학 “자동차 전지, 올해 13조원대 매출 예상”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사업부 연간 전체로 보면 13조원대 매출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컨콜]LG화학 “3분기 자동차 전지 매출 25% 증가”
LG화학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지 사업부 전체의 3분기 매출은 폭스바겐 등 유럽 주요 고객 신규모델 출시 등으로 2분기 대비 25% 이상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LG화학, 2분기 영업익 131.5%↑···배터리 실적 ‘사상 최대’
LG화학이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배터리 호실적에 힘입어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1일 LG화학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6조9352억원, 영업이익 571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13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8.2%로 2018년 3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분기 깜짝실적은 전기부문 자동차 전지 흑자가 큰 역할을 했다. 석유화학부문도 차별화된 운영 효
[컨콜]LG전자 “하반기 보급형 5G 스마트폰 출시”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는 ODM(주문자 개발생산) 비중 확대로 원가 절감력 확보를 지속 추진 중”이라며 “미국 시장에서도 최근 보급형 신모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하반기엔 5G 보급형 모델을 출시해 한국과 미국 등에서 매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LG전자 “애플 5G 출시는 기회···1000달러 이상 가격서 차별화”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애플 5G 제품 출시는 시장 자체를 키우는 계기”라며 “1000달러(약 119만원) 이상 가격에서 LG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인식을 전환하고 동시에 보급형 라인업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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