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디스플레이 “파주에 48인치 OLED 패널 생산 기반 구축 중”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게이밍TV 수요가 늘고 있어 48인치 패널 생산이 광저우에서 수량의 한계가 있다”며 “파주공장에서 48인치 원장을 투입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내년 초부터 패널 공급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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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LG디스플레이 “파주에 48인치 OLED 패널 생산 기반 구축 중”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게이밍TV 수요가 늘고 있어 48인치 패널 생산이 광저우에서 수량의 한계가 있다”며 “파주공장에서 48인치 원장을 투입해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내년 초부터 패널 공급이 원활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LG디스플레이 “화웨이 제재 영향 관리 가능···물량 비중 크지 않아”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화웨이향 공급 물량이 대규모 수준은 아니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거래선에도 미치지 못했다”며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사업 재개가 이뤄진다면 빠르게 움직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컨콜]LG디스플레이 “미니 LED 사업은 LCD 한계···색감 재현은 OLED 뛰어나”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미니 LED는 LCD라는 한계를 갖고 있다”며 “온라인 쇼핑과 재택근무가 많은 상황에서 색감을 풀컬러에 가깝게 표현하는 OLED를 쉽게 쫓아올 수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콜]LG디스플레이 “미니 LED 사업은 아직···고객 분석 결과 OLED에 확신”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미니 LED는 최근 경쟁사에서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중국 업체들도 미니 LED 백라이트 TV를 채용한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아직 시장 임팩트는 크지 않고 고객 분석 결과 여러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은 OLED라는 확신을 다시 한 번 갖게 됐다”고 밝혔다.
[컨콜]LG디스플레이 “하반기부터 POLED 본격 공급 역량 이르러”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부터 P-OLED를 안정적으로 개발해냈고 그 결과에 따라 생산역량을 본격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며 “하반기엔 현재 활용 가능한 캐파를 활용하면서 전략 거래선 공급에 대응하고 내년 이후에도 이미 확보한 역량을 바탕으로 하면 안정적 사업 기반이 확보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컨콜]LG디스플레이 “중국 LCD 팹 경쟁력 지속 강화···한국은 IT 전환”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에서 LCD 팹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은 상당 부분 조정했지만 일부 (추가로) IT 제품으로의 전환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고치 경신 ‘차석용’···LG생건, 남은 과제는 글로벌무대
LG생활건강이 또 다시 ‘차석용 매직’을 실감했다. 차석용 부회장은 2005년 수익성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LG생활건강의 구원투수로 영입됐다. 이후 LG생활건강의 실적은 마법처럼 뛰기 시작했다. 취임 이듬해부터 62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여파로 유통업계 전반적으로 매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서도 호실적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의 3분기 영업이익은 매출 2조 원이라는 분기 최대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
[컨콜]LG디스플레이 “LCD 비중 높은 IT 제품 경쟁력 강화 목표”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LCD 중 상당한 비중인 IT 제품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 구조, 제품 구조, 기술 역량 관점에서 차별화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IT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반기 흑자” 약속 지킨 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LG디스플레이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2018년 4분기 이후 7분기 만에 날아올랐다. 정호영 사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꺼내든 ‘하반기 흑자전환’ 약속을 지켰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6조 7376억원에 영업이익 1644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중국의 물량 공세에 따른 LCD 패널 가격 하락으로 적자를 냈다. 올해 상반기에만 8700억원의 누적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흑자전환은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온라인 접촉이 증가
[컨콜]LG디스플레이 “2017년 이후 차입금 첫 감소”
LG디스플레이는 22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대규모 투자를 시작한 2017년 이후 처음으로 차입금이 감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