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꿈꾸는 ‘미래의 집’···판교에서 본다
LG전자가 꿈꾸는 미래의 집 모습이 경기도 판교신도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3일 LG전자는 판교신도시에 혁신 제품을 총망라해 조성한 LG 씽큐 홈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0에서 처음 공개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기획, 부지 매입, 건축 공사까지 총 1년여 간의 준비 기간이 걸렸다. 고객이 집 안에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는 LG전자의 비전인 ‘Life’s Good from Home’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