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장중 100만원 돌파···‘블루 웨이브’ 수혜 기대감
LG화학이 장중 100만원을 넘기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70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블루 웨이브(민주당 장악)’ 수혜주로 친환경 배터리가 꼽힌 영향이다. 8일 오전 9시 45분 현재 LG화학은 전일보다 3.95%(3만8000원) 오른 100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98만9000원에 출발한 주가는 장중 100만40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시각 시가총액은 70조5218억원이다. LG화학은 올해 글로벌 트렌드인 친환경의 최대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금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