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LG이노텍, 2분기도 훨훨···올해 최대실적 넘본다
전자 부품사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비수기로 꼽히는 2분기 깜짝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양사 모두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고 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2분기 매출액 2조1608억원, 영업이익 2964억원을 거둘 전망이다. 이는 작년 2분기 대비 각각 19.24%, 208.75% 뛴 수치다. 일부 증권사의 경우 삼성전기의 2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상회해 3000억원을 넘길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