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철수-中]MC부문 매각 불발에 영업손실 수천억대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생산·판매 종료 시기를 7월 말로 결정했으나 올해까지는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으로 인한 수천억 규모 영업 손실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LG전자 내부에서도 올 연말까지는 MC사업 정리 과정의 영업 손실을 피해가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오는 7월 31일 휴대폰 사업 영업을 종료할 계획인 만큼 적어도 상반기 중엔 누적 영업손실이 고스란히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손실 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