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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블라썸 핑크 입힌 코드제로 A9···‘핑크리본’ 캠페인 동참

LG전자의 블라썸 핑크 입힌 코드제로 A9···‘핑크리본’ 캠페인 동참

LG전자가 새로운 컬러 ‘블라썸 핑크(Blossom Pink)’를 적용한 코드제로 A9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블라썸 핑크는 기존 청소기 시장에서는 보기 어려운 색상이지만 코드제로 A9의 주요 시장인 한국, 호주, 대만 등의 젊은층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색상이라 이번에 추가됐다. LG전자는 빈티지 와인, 아이언 그레이, 판타지 실버 등 기존 3가지 색상에 이어 블라썸 핑크를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LG전자는 코드제로 A9 블라썸 핑크 출시

하현회 부회장, 실적은 괜찮은데···탄력 못 받는 주가에 ‘한숨’

[stock&피플]하현회 부회장, 실적은 괜찮은데···탄력 못 받는 주가에 ‘한숨’

지난해 7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고 있는 하현회 부회장이 연초부터 주가 부진을 겪고 있다. 전일 양호한 1분기 성적을 낸 LG유플러스가 2분기 주가 반등에 나설지 주목된다. 지난해 하 부회장을 대표로 맞이한 LG유플러스는 하반기부터 주가가 줄곧 상승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어갔다. 작년 5월31일 주가가 1만1700원까지 빠지면 52주 최저가를 찍은 LG유플러스는 이후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12월말 1만7650원까지 올라 50.85% 뛰었다. 작년

LG전자, 5월 특별전···무선스피커·빔프로젝터 등 혜택

LG전자, 5월 특별전···무선스피커·빔프로젝터 등 혜택

LG전자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무선 스피커, 빔프로젝터, 포켓포토 등으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고 3일 밝혔다. LG 베스트샵, 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LG전자 매장(온라인, 납품 제외)에서 LG 엑스붐 Go(PK7,PK5,PK3), LG시네빔(PK50KA, PH550), LG 톤플러스(HBS-2000), LG 포켓포토(PC389) 구입 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메리디안 사운드를 적용해 고음질의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LG 엑스붐

SK이노, LG화학에 경고··· “근거없는 비방, 계속하면 법적조치”

SK이노, LG화학에 경고··· “근거없는 비방, 계속하면 법적조치”

SK이노베이션이 LG화학의 ‘기술탈취 의혹’에 대해 맞불을 놨다. 근거없는 비방을 멈추지 않는다면 법적 대응 하겠다는 입장이다. SK이노베이션은 2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개발기술과 생산방식이 다르고 이미 핵심 기술력 자체가 세계 최고 수준에 올라와 있어 경쟁사의 기술이나 영업비밀이 필요 없다. LG화학이 주장하는 형태인 빼오기 식으로 인력을 채용한 적이 없고 모두 자발적으로 온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LG화학이 비

뉴LG, 사업 선택·집중 속도전

뉴LG, 사업 선택·집중 속도전

취임 1년여를 눈앞에 둔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본격적인 색깔 내기에 돌입했다. 수익성과 성장성을 우선으로 두고 여기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을 과감하게 접거나 재편하는 분위기다. 최근 LG그룹 계열사의 움직임은 구 회장의 이러한 의중이 짙게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구 회장과 주요 임원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한창이다. 취임 직후 ‘업의 본질’을 강조했던 구 회장 주도로 각종 회의가 잇달아 열리는

거친 LG화학, 불안한 SK이노···지켜보는 삼성SDI

거친 LG화학, 불안한 SK이노···지켜보는 삼성SDI

국내 배터리 업계간 신경전이 소송전으로 비화됐다. 국내 선두업체인 LG화학은 후발주자인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로 활용되는 2차전지 영업비밀을 불법적으로 탈취했다며 이례적으로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국제소송을 제기했다. SK이노베이션은 공정경쟁을 해왔다며 법적 절차에 따라 소명한다는 입장이지만, 불안감은 가중되고 있다. 최종판결에 따라 영업활동 제약이 불가피하고, 막대한 배상금을 물어내야 하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제

이베스트투자증권 “LG전자,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올해 MC부분서 실적 좌우”

이베스트투자증권 “LG전자, 1분기 실적 시장 기대치 상회···올해 MC부분서 실적 좌우”

이베스트투자증권이 LG전자에 대해 1분기 확정 실적 대부분 시장 기대치보다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2일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 “1분기 H&A 사업부 영업이익이 7276억원으로 높았으며, HE부분은 3465억원으로 나타났다”며 “1분기 최악의 미세먼지 영향으로 공기청정기와 건조기, 스타일러 등 신규 가전제품 판매가 호조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가전과 TV부분의 영

LG전자, 생활가전 매출 5조5천억···사상 최대실적

LG전자, 생활가전 매출 5조5천억···사상 최대실적

LG전자의 생활가전을 담당하고 있는 H&A사업본부가 사상 최대분기실적을 기록했다. MC사업본부가 16분기 연속적자를 기록하면서 구겨진 체면을 일정부분 상쇄시켰다는 평가다. 30일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익 90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대비 18.7%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4조 9151억원을 기록해 1.4%줄었다. 특히 H&A사업본부는 매출액 5조 4659억 원, 영업이익 7276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사상 최대치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9006억원···H&A사업 분기 사상 최대 실적(종합)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9006억원···H&A사업 분기 사상 최대 실적(종합)

LG전자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하락을 기록했지만 가전 사업을 책임지는 H&A사업본부는 사상 최대 실적을 신고했다.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90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7%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조9151억원으로 1.4% 줄었다. 다만 이번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분기인 지난해 4분기 757억원 대비 108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조7723억원에서 5.4% 감소했다. H&A사업본부가 훨훨 날았다. H&A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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