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삼성, 영업익은 LG...가전 경쟁 치열한 ‘빅2’
‘가전 라이벌’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에도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갈 전망이다. 양사는 TV, 에어컨, 세탁기 등 백색가전부터 로봇청소기, 신발 관리기 등 신가전까지 다방면에서 ‘1위 경쟁’을 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CE(가전)부문이 생활가전과 TV를 모두 담당하나 LG전자의 경우 H&A(가전)와 HE(TV)부문으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가전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