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변신 下]구광모의 선택과 집중···3대 먹거리 ‘가전·전장·배터리’ 압축
취임 4년차를 맞은 구광모 LG 회장이 적자늪에 빠진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축소로 가닥을 잡으면서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더욱 선명해졌다. 구 회장의 핵심 가치로 알려진 ‘실용주의’가 재작동하면서 가전, 전장, 배터리라는 굵직한 3개의 줄기가 LG그룹의 미래 먹거리로 떠오른 모습이다. 지난 20일 LG전자 CEO 권봉석 사장은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부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모바일 사업과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