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이지숙의 재계톡]“안녕~ LG폰” 아름답게 이별하는 법
LG전자 스마트폰이 시장 철수를 결정하며 고객 곁을 떠나게 됐다. 1995년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전신인 LG정보통신으로 사업을 시작한지 26년만이다. 고객들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사용기간이 2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024년 쯤에는 LG폰 사용자를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다. 앞으로 LG폰과 함께할 기간이 약 2~3년 남은 셈이다. LG전자는 통신사업자 등 거래선과 약속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휴대폰 생산은 5월말까지 이어갈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