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NW리포트]LG화학·빅히트도 ‘쪼갠다’···물적분할의 경제학
“배터리 없는 LG화학은 BTS(방탄소년단) 없는 빅히트나 다름없다” 지난해 LG화학의 물적분할 당시 나온 말이 씨가 된 걸까. 하이브(옛 빅히트)가 코스피 상장 반년만에 핵심 사업부인 음반·레이블 부문의 물적분할을 단행한다. LG화학에 이어 하이브 주주들도 분할을 앞두고 거센 반발에 나서고 있다. 물적분할은 핵심 사업부의 이탈로 기존 주주가 보유한 지분가치가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 입장에선 인적분할 대신 물적분할을 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