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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19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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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장

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등장

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체험공간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LG전자는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지난달 2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클로이 안내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클로이 안내로봇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시설 위치와 운영시간 등 전시장 안내 ▲전시차량 안내 ▲현재 진행 중인 프로

LG전자, V50 ‘듀얼 스크린’ 무상제공 7월까지 연장

LG전자, V50 ‘듀얼 스크린’ 무상제공 7월까지 연장

LG전자가 V50 씽큐 고객에게 전용 액세서리인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7월까지 연장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당초 6월 말까지 듀얼 스크린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했는데 이를 한 달간 연장했다. V50 씽큐의 출시를 당초 4월로 계획했지만 5월10일로 연기하면서 무상제공 혜택도 연장한 것으로보인다. V50 씽큐는 5월10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30만대 정도 팔리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이같은 인기의

SK증권 “LG,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주가 상승 기대”

SK증권 “LG,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주가 상승 기대”

SK증권은 28일 LG에 대해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LG의 주가는 LG 전자(+30.5%), LG 생활건강 (+17.4%) 등 주요 상장 계열사의 주가 상승으로 연초 대비 10.2% 올랐다. LG상사와 LG하우시스 주가도 각각 15.0%, 11.3% 오르며 LG의 순자산가치(NAV) 증가에 기여했다. LG는 타 지주회사 대비 상장 자회사의 NAV 비중이 높아 상장 자회사의 주가가 주가를 결정하는 가

‘SK vs LG’ 新라이벌 구도···통신·배터리 전방위 충돌

‘SK vs LG’ 新라이벌 구도···통신·배터리 전방위 충돌

SK그룹과 LG그룹이 재계에서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주력 사업 분야인 통신 사업에서의 신경전은 물론이고 신성장동력인 자동차 배터리 사업에서는 법정공방까지 벌이고 있다. 두 그룹의 경쟁 관계는 향후 더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전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해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발단은 LG유플러스가 자사 5G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주장

LG디스플레이,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LG디스플레이,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

LG디스플레이가 5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상생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서울 쉐라톤팔래스 호텔에서 열린 제 55차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의 경쟁력이 LG디스플레이의 경쟁력’이라는 상생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선순환적

LG전자 ‘슛돌이’ 이강인 선수 3년간 공식 후원

LG전자 ‘슛돌이’ 이강인 선수 3년간 공식 후원

LG전자가 향후 3년간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 LG전자는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이강인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 선수가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강인 선수를 LG전자 가전제품의 광고모델로도 기용할 예정이다. 이강인 선

“GE어플라이언스도 LG전자 특허 사용”···라이센싱 체결

“GE어플라이언스도 LG전자 특허 사용”···라이센싱 체결

LG전자가 최근 GE어플라이언스(GE Appliance)와 프리미엄 냉장고인 얼음정수기냉장고의 핵심특허 라이센싱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E어플라이언스는 LG전자 특허를 사용한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GE어플라이언스는 중국 하이얼이 미국 GE(General Electric)의 가전부문을 인수해 미국에 설립한 법인이다. LG전자와 GE어플라이언스는 해당 특허의 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지속적인 협상을 진행해

국내 지주회사 상표권 사용료 1조3천억 넘어

국내 지주회사 상표권 사용료 1조3천억 넘어

지난해 주요 그룹 지주회사나 대표회사가 계열사로부터 받은 상표권 사용료가 약 1조 315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LG그룹이 가장 많은 2684억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지난해 36개 대기업집단의 상표권 사용료 수취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공정위가 지정한 대기업집단(59개) 가운데 지주사 등이 계열사로부터 상표권 사용료를 받은 곳은 36개 그룹의 57개 기업으로 집계됐

계열분리·상속세 등 과제 산적

[구광모 1년③]계열분리·상속세 등 과제 산적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내부 과제’는 계열분리 대응과 상속세 납부 이행이다. 구 회장의 작은 아버지인 구본준 전 부회장의 계열분리를 둘러싼 재계 안팎의 높은 관심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1조원에 가까운 상속세 납부 이행도 자금 마련을 위해 경영 능력을 입증해야 하는 커다란 이유다. ◇(주)LG 2대 주주 구본준 전 부회장…LG상사 계열분리? = 구본무 전 회장의 별세 후 동생인 구본준 전 부회장은 지난해부터 끊임 없이 계열 분리 이슈와

전장·AI 신성장동력 M&A 박차

[구광모 1년②]전장·AI 신성장동력 M&A 박차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취임 이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신성장동력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을 진행했다. 구 회장은 미래주력 사업을 위해 향후 더욱 다양한 M&A를 진행할 수 것으로 전망된다. M&A에 소극적이라는 평가를 들어왔던 LG그룹은 구 회장 취임 이후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룹 사상 역대 최대규모의 M&A를 성사시킨 것은 물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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