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면 고생”···‘LG폰’ 인력 10명 중 8명 전자에 남았다
LG전자가 이달 말 휴대폰사업 공식 종료를 앞두고 MC사업본부 인력 3300여명에 대한 재배치를 마무리한 가운데 직원 10명 중 8명은 계열사 이동하는 대신 회사에 남기로 했다. 향후 LG그룹 차원의 추가 사업구조 개편에 따른 변동성과 상대적으로 높은 LG전자의 급여 수준 등을 고려해 변화 대신 안정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장기간 적자를 기록하며 ‘앓던 이’ 취급을 받았던 MC사업본부 해체에 따라 LG전자는 기존 생활가전(H&A)과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