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한 합의금”vs“과한 요구” 주총장으로 번진 LG·SK ‘배터리 전쟁’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전쟁’이 주주총회까지 이어졌다. 양사는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소송 최종결정 후에도 날선 신경전을 이어오고 있다. 전일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주주총회를 통해 합당한 합의금을 받겠다고 못박자 SK이노베이션은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과한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곧장 반박했다. 기존 SK이노베이션 이사회가 밝힌 내용을 다시 한번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