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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 년간 ‘반찬 나눔’ 봉사한 우영순·이상기씨에게 ‘LG의인상’ 수여

수십 년간 ‘반찬 나눔’ 봉사한 우영순·이상기씨에게 ‘LG의인상’ 수여

LG복지재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무료 반찬 나눔 봉사’를 해온 우영순(73), 이상기(60) 씨에게 각각 ‘LG의인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영순 씨는 대구광역시에서 1985년부터 36년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반찬 나눔, 무료급식, 재난구호 등 각종 봉사 활동을 해왔다. 그는 지역 복지관에서 매주 나흘 이상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에게 나눠줄 100인분의 반찬을 만들고, 이와는 별도로 한 달에 서너 번씩 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LG엔솔 “SK 美 배터리 공장 인수도 가능” 바이든 거부권 방어 총력전

LG엔솔 “SK 美 배터리 공장 인수도 가능” 바이든 거부권 방어 총력전

LG에너지솔루션이 조지아주에 새 공장을 짓거나 SK이노베이션 공장 인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 13일 미국 애틀랜타 지역 매체인 AJC에 따르면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최근 래피얼 워녹 조지아주 상원의원에게 서한을 보냈다. 김 사장은 서한에서 “LG는 조지아주 주민과 노동자들을 돕기 위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 있다”며 “외부 투자자가 SK의 조지아주 공장을 인수한다면 이를 운영하는데 LG가 파트너로

LG전자, 케냐서 교육환경 개선 사회공헌 펼쳐

LG전자, 케냐서 교육환경 개선 사회공헌 펼쳐

LG전자가 아프리카 케냐에 있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비영리단체인 해비타트, 케냐 정부와 협력해 케냐 마차코스(Machakos) 카운티에 있는 청각장애인학교와 초등학교 각 1곳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활동에는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LG 컴 홈 챌린지(LG Come Home Challenge)’ 캠페인을 진행해 조성한 기부금이 쓰였다. 고객들은

“수천명 생계 달렸다” 美조지아주, SK배터리 수입금지 번복 요청

“수천명 생계 달렸다” 美조지아주, SK배터리 수입금지 번복 요청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국제무역위원회(ITC)의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수입금지 결정을 번복해 달라고 재차 요청했다. 이는 지난달 12일 성명 발표 후 두 번째다. 조지아 주정부는 켐프 주지사가 수천개의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ITC의 결정을 번복해달라고 요청한 서한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1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켐프 주지사는 서한에서 “SK이노베이션의 공장은 약 2600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

LG전자, 전장 합작사 ‘알루토’ CEO에 애덤 울웨이 선임

LG전자, 전장 합작사 ‘알루토’ CEO에 애덤 울웨이 선임

LG전자가 오는 15일 출범을 앞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합작법인 ‘알루토’ 최고경영자(CEO)에 스타트업 ‘플러그서핑’ 창업자인 애덤 울웨이 씨를 선임하며 본격적인 사업 채비에 나섰다. 12일 LG전자 글로벌 뉴스룸 및 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스위스 소프트웨어 회사 룩소프트와 협력해 세운 ‘알루토’에는 울웨이 CEO 외에 최고전략책임자(CSO)에는 웹OS 관련 연구개발에 참여한 김주영 LG전자 전 팀장이 내정됐다. 울웨이 C

LG 전자·디스플레이 1분기 동반 ‘깜짝 실적’ 나온다

LG 전자·디스플레이 1분기 동반 ‘깜짝 실적’ 나온다

LG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올해 분기 첫 성적표부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낼 거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3조원을 넘어선 LG전자는 스마트폰(MC)사업부 매각 이슈로 사내 분위기는 뒤숭숭하지만, 또 다시 분기 최대 실적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대형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12일 전자

LG엔솔, 5조 美 배터리 투자 결정···SK와 합의 더 멀어지나

LG엔솔, 5조 美 배터리 투자 결정···SK와 합의 더 멀어지나

LG에너지솔루션이 대규모 미국 시설투자에 나서며 SK이노베이션과의 ‘배터리 소송’ 합의가 더욱 복잡해질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이 그동안 내세웠던 전기차 배터리 공급 부족 우려가 이번 LG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생산능력 확대는 예상된 수순이었으나 SK이노베이션의 빈자리를 대체 가능하다는 메시지 또한 담긴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4년간 5조원 이

LG-SK 배터리 전쟁 이번엔 일자리···바이든 거부권 앞두고 ‘화력전’

LG-SK 배터리 전쟁 이번엔 일자리···바이든 거부권 앞두고 ‘화력전’

LG와 SK의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이 미국 일자리 창출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구광모 LG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의 미국 집중 전략이 ‘강 대 강’으로 흐르는 모양새다. 12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하고 4000여명 직접 고용을 포함한 1만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히면서 양사의 물밑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LG에너지솔루션, 2025년까지 美에 5조원 투자···일자리 1만개 창출

LG에너지솔루션, 2025년까지 美에 5조원 투자···일자리 1만개 창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대규모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만 독자적으로 70GWh 이상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한다. GM과의 합작법인도 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내 신규 공장 후보지 2곳 선정…4000여명 직접 고용 투자가 이뤄지면 LG에너지솔루션 독자적인 생산능력은 기존 미시간 공장 (5GW

LG 구본준 신설지주 사명 ‘LX홀딩스’ 확정

LG 구본준 신설지주 사명 ‘LX홀딩스’ 확정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되는 ㈜LG신설지주의 사명이 ‘LX홀딩스’로 확정됐다. ㈜LG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LX홀딩스 사명을 포함한 지주사 분할 계획을 승인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주총에서 회사 분할에 대한 승인이 나면 LG그룹의 지주회사는 ㈜LG와 ㈜LX홀딩스 2개 지주사로 재편된다. LX홀딩스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등 5개사를 거느리는 구본준 고문의 지주회사로 5월 1일 공식 출범한다. LG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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