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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은 왜 HDC 주식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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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은 왜 HDC 주식만 살까

"기본적으로 지주회사 소유구조는 총수일가가 지주사 지분을 가지고 지주사는 자회사 지분을, 자회사는 손자회사 지분을 이러한 지분율이 높을수록 바람직하다. 즉 지주사가 자회사 지분 100%를 자회사는 손자회사 지분 100%를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다. 그렇다고 공정위에서 지주사가 아닌 자회사 또는 손자회사 주식을 사는 것을 통제하지는 않는다."(공정위 고위관계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순수 개인회사인 엠엔큐투자파트너스(지

정몽규, 각고의 노력에도 사고 이후 1년 채 안돼 지분가치 절반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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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각고의 노력에도 사고 이후 1년 채 안돼 지분가치 절반 '뚝'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사재를 터는 노력에도 HDC그룹 주가가 광주 학동 철거현장 붕괴사고 이후 절반 가까이 떨어졌다. HDC의 주가는 지난 25일 종가 기준 7260원을 기록했다. 이는 광주 붕괴 사고 발생 전일인 지난해 6월 8일 종가(1만4050원)와 비교해 48.32% 감소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의 지분(주식 수 2012만0129주)가치는 2826억8781만2450원에서 1533억1538만2980원으로 줄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주식까지 계산하면 하락폭은 더 크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 HDC 보통주 30만5146주 장내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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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엠엔큐투자파트너스, HDC 보통주 30만5146주 장내매수

HDC는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보통주 30만5146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정몽규 전 HDC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투자회사다. 일자별로 보면 엠엔큐투자파트너스는 1월 27일에 13만4794주, 1월 28일에 2만5169주, 2월 3일에 14만5183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로써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보유한 HDC 지분은 기존 4.11%에서 4.63%로 늘었다.

정몽규, 7일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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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최대 위기]정몽규, 7일의 미스터리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정몽규 HDC 회장의 행적에 대해 의문과 비판이 일고 있다. 사측은 곧바로 정 회장이 광주 붕괴 사고 현장을 찾았다고 밝혔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일주일이나 지나서야 정 회장이 내려왔다고 주장한 데다 이 기간 급락한 지주사 지분을 자신의 개인 회사를 통해 매입했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오후 3시 46분쯤 광주 화정아이파크에서는 옥상 타설 작업 중 23~38층 바닥 슬래브와 외벽 등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퇴진날 HDC지분 더 늘렸다···3세 경영 승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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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사퇴] 퇴진날 HDC지분 더 늘렸다···3세 경영 승계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 일가의 3세 경영 승계 작업에도 이목이 모아진다. 정 회장이 연이은 광주 참사로 HDC현대산업개발의 회장직 사퇴를 선언했지만 정작 지주사인 HDC의 대표이사 회장직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작년부터 정준선·운선·원선 3형제에 대한 승계작업이 준비단계를 넘어 가시화되는 기류도 감지됐던 터이기 때문. 실제로 HDC그룹 계열사인 HDC아이콘트롤스와 HDC아이서비스가 합병해 탄생한 HDC랩스에 지난

'광주 참사' 정몽규, HDC 주가부터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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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사퇴]'광주 참사' 정몽규, HDC 주가부터 방어했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지난 11일 발생한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아파트 붕괴 사고의 책임을 지고자 17일 퇴진을 결심했다. 그러나 사고 이후 속절없이 떨어지는 회사의 주가를 방어하기 위해 개인회사를 활용해 지주사인 HDC의 주식을 사들이고 HDC는 사고 당사 기업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드러나 '모럴 해저드' 논란을 스스로 자초하고 말았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몽규 회장의 개인회사로 알려

HDC현산 등록말소or영업정지?···노형욱 “가장 강한 처벌 주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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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산 등록말소or영업정지?···노형욱 “가장 강한 처벌 주어져야”

광주에서 연이어 대형 붕괴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산업기본법 내 가장 강한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제재 수위와 관련해 “법이 규정한 가장 강한 패널티(처벌)가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뜻을 내비쳤다. 노 장관은 “조사 결과에 따라 합당한 처벌이 내려져야 할 텐데 (HDC현산은) 한 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큰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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