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K-조선, 'AI·로봇'으로 판 뒤집는다··· 2030 자율 운영 조선소 향해 '풀가동'
국내 조선업계가 인력난과 중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가 현장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도 K-조선 기술 확보와 대규모 실증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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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AI·로봇'으로 판 뒤집는다··· 2030 자율 운영 조선소 향해 '풀가동'
국내 조선업계가 인력난과 중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해 AI, 로봇,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조선소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가 현장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정부도 K-조선 기술 확보와 대규모 실증사업에 투자하고 있다.
전기·전자
영업익 40조 넘보나···SK하이닉스, 1분기 '서프라이즈' 예고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성적표가 오는 23일 공개된다. 시장에서는 반도체 슈퍼사이클 영향으로 어닝서프라이즈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영업이익이 40조원대를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21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기준 매출액 51조156억원, 영업이익 35조4015억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189.2%, 375.8% 증가한 수준이다.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 실적에 대한 눈높이를 지속 상향 조정해왔다. 1년전
통신
SK텔레콤 'AI B2B' 공략 본격화···대표 직속 '엔터프라이즈 TF' 신설
SK텔레콤이 AI 중심의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전사적 역량 결집과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섰다. 엔터프라이즈 TF 신설, AI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성장 레벨 도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전략을 제시했다.
통신
'AI 퍼스트' SK텔레콤, 구독사업 '선택과 집중'
SK텔레콤이 구독 플랫폼 T우주에서 제공하던 정기배송 서비스를 오는 7월 종료한다. 즉시배송 활성화로 정기구매 수요가 감소하고, SK텔레콤은 6G 시대와 AI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비주력 사업을 정리한다. 쿠팡 등 업계 전반에서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AI 후폭풍···'코딩테스트 바이블' 백준마저 문 닫는다
인공지능(AI)와 실무 중심으로 개발자 채용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코딩테스트 바이블'로 불리던 '백준 온라인 저지'(BOJ)가 16년 만에 서비스 종료를 예고했다. 알고리즘 중심 평가의 영향력이 약해지는 흐름 속에서 코딩테스트 본연의 의미 변화에도 시선이 모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OJ는 이달 28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 시점에 맞춰 문제, 제출 기록, 대회 정보 등을 제외한 모든 데이터가 삭제된다. 2010년 3월
증권일반
AI 수요에 SSD 전망 상향···증권가 "반도체주 더 담아라"
미래에셋증권이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엔터프라이즈 SSD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NAND 수요 강세와 가격,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지면서 반도체 업종의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수익성 회복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금융일반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발표···"이르면 5월 첫 투자"
금융위원회가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이르면 5월부터 바이오, OLED, AI, 미래모빌리티 등 6개 미래 첨단산업에 10조원 내외 자금을 집중 투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소·중견기업과 지방 성장에 방점을 두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인터넷·플랫폼
'본업' 집중한 네이버·카카오, 1분기도 '최대 실적' 예고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을 앞세운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올해도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다. 검색·커머스 등 핵심 사업에 AI를 접목해 수익성을 끌어올린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양사가 AI 기반 수익 모델을 본격화하며 성장세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다. 1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 컨센서스에 따르면 네이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1510억원, 영업이익은 5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AI 시대, 청년에게 필요한 '일경험의 인프라'
올해 서울 마라톤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풀코스 참가자 21,534명 중 1,894명이 서브3를 기록했다. 8.8%, 열 명 중 한 명 가까이가 42.195킬로미터를 3시간 안에 주파한 것이다. 더 놀라운 숫자가 있다. 이 가운데 752명이 생애 처음으로 서브3를 달성한 '신규 명예의 전당' 입성자다. 서브3 러너의 40%가 올해 처음 그 벽을 넘었다는 뜻이다. 아마추어 마라토너에게 서브3는 꿈의 기록이다. 나 같은 40대 러너가 버킷 리스트에 넣어둔 꿈을, 20대와 30대 청년들이 거
증권일반
반도체·우주테크로 테마 확대···ETF 5종, 14일 유가증권시장 입성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반도체, 우주테크, AI 등 혁신 산업을 테마로 한 신규 ETF 5종을 선보이며 시장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들 상품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며, 국내 ETF 상장 종목 수는 1,093개로 늘어난다. 운용사별로 독자적인 투자 전략이 적용되고 투자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