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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표' 새판짜기···롯데GRS '한식 뷔페·화덕구이'로 영토 확장

식음료

'이원택표' 새판짜기···롯데GRS '한식 뷔페·화덕구이'로 영토 확장

롯데GRS가 외식 브랜드와 커피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 백화점과 쇼핑몰 식당가에 맞는 새로운 브랜드 '열두달화덕'을 준비하며, 기존 브랜드인 엔제리너스는 점포 효율화와 차별화에 나선다. 브루잉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는 가맹사업을 주거지와 소형 상권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은행권 '슈퍼앱' 열풍에 카드사 '울상'···카드앱 이용자 '뚝'

카드

은행권 '슈퍼앱' 열풍에 카드사 '울상'···카드앱 이용자 '뚝'

지난달 은행계 카드사들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지난해 9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에 따른 기저효과가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같은 기간 기업계 카드사의 MAU는 증가했다. 금융지주들의 슈퍼앱 전략으로 인해 카드사 자체 앱 이용자가 그룹 통합 앱으로 분산된 것이 또 다른 요인으로 지목된다. KB페이와 신한SOL페이의 사용자가 많이 줄었으나 우리카드는 오히려 MAU 증가세를 기록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본사 이전에도 매각설 지속···높은 몸값 변수

보험

메트라이프생명, 본사 이전에도 매각설 지속···높은 몸값 변수

메트라이프생명이 본사를 서울 종로구로 이전해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 의지를 보였다. 그러나 보험업계에서는 여전히 메트라이프생명이 잠재적 매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는 높은 배당 추세가 매각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 때문이다. 회사는 실적 개선과 높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보험사 인수에 나선 금융지주들이 이미 다른 거래를 추진하고 있어서 실제 매각으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금융권 16곳서 개인정보 10만건 유출···동일범 소행 여부 조사

금융일반

금융권 16곳서 개인정보 10만건 유출···동일범 소행 여부 조사

금융권에서 총 16개 회사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침해사고가 발생해 10만건의 정보가 유출됐다.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이 포함되어 있으며, 금융당국은 동일범의 소행 여부와 AI 활용 해킹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보안 점검에서는 금융사 555곳 중 130곳이 보안 미흡으로 판명됐고, 추가 침해 방지 조치를 시행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까지···제네시스, 수입차 공세에 맞불

자동차

하이브리드부터 전기차까지···제네시스, 수입차 공세에 맞불

제네시스가 하이브리드와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앞세워 판매 부진 탈출을 노린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의 전동화 신차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신차 효과로 반전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 6일 브랜드 첫 하이브리드 모델인 GV80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이 차량에는 2.5 터보 엔진에 시동 모터(P1)와 최고 출력 59.1kW의 구동 모터(P2)를 결합한 병렬형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2금융권에도 번지는 '해킹 공포'···카드·보험업계 '초긴장'

금융일반

2금융권에도 번지는 '해킹 공포'···카드·보험업계 '초긴장'

새마을금고 중앙회와 OK저축은행이 사이버 공격을 받아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보안이 취약한 2금융권이 해커의 표적으로 떠오르면서 금융권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카드·보험업계 또한 해킹 위협에 대비해 보안을 강화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은 관련 기관과 회의를 통해 보안 조치를 점검하고 있다.

투숙 넘어 미식가 성지로···신라호텔, 라 리스트 5년째 석권

패션·뷰티

투숙 넘어 미식가 성지로···신라호텔, 라 리스트 5년째 석권

서울신라호텔은 한식당 '라연'을 비롯한 4개 레스토랑이 '라 리스트 2027'에 선정되며 국제적 미식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오랜 조리 경험과 시설 투자를 통해 고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메뉴의 일관성과 혁신을 통해 국내외 미식가의 발길을 끌고 있다. 숙련된 셰프의 기술 전승과 표준화된 운영 체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OK금융, 지배구조 정점서 '대부' 뗐다···종합금융 본격화

은행

OK금융, 지배구조 정점서 '대부' 뗐다···종합금융 본격화

OK금융그룹이 OK홀딩스대부의 사명을 OK홀딩스로 변경, '대부' 이미지를 벗어나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려 한다. 손해보험사와 중앙일보 인수 등에 나서면서 금융업 경계를 확장 중이며, OK홀딩스는 그룹 지배구조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2023년 아프로파이낸셜대부의 대부업 라이선스 반납 후 이어진 이번 사명 변경은 사업 다각화와 이미지 개선 노력의 일환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우협 선정···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속도'

도시정비

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우협 선정···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속도'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금정역세권1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스카이 커뮤니티와 AI 주거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에만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1조7666억원을 달성하며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 교통 거점지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금정역 일대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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