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이자수익 한계 돌파···'지역 밀착형 생산적 금융' 대전환"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전 계열사에 기존의 가계대출과 이자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기업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체계 강화를 주문하며, 임원진은 기업금융 전문인력 양성 및 전략적 배치, RM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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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이자수익 한계 돌파···'지역 밀착형 생산적 금융' 대전환"
이찬우 NH농협금융 회장이 전 계열사에 기존의 가계대출과 이자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기업금융 중심의 생산적 금융으로 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기업 지원 확대와 현장 중심 체계 강화를 주문하며, 임원진은 기업금융 전문인력 양성 및 전략적 배치, RM 육성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사상 첫 8700선 마감···삼성전자 시총 2000조 돌파
코스피 지수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2000조원 돌파와 엔비디아 CEO 방한, 미국 증시 훈풍에 힘입어 3.68% 상승한 8788.38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2.30%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504.3원으로 소폭 내렸다.
건설사
압구정 휩쓴 현대건설···도시정비 8조에도 안전 리스크는 '진행형'
현대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하며 압구정 재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를 잇따라 따냈다. 이에 따라 최대 실적 경신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등 안전 논란과 반복되는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대건설의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근본적 점검 필요성을 강조한다.
건설사
북미 투자 훈풍 한미글로벌, 공공 인프라·원전 '영토 확장'
한미글로벌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건설사업관리 수주를 크게 늘리며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투자 확대에 힘입어 매출 58%를 해외에서 달성했고, 최근에는 국립공원관리청 연구 용역과 원전, 재생에너지 등 공공 인프라와 에너지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내 현지 네트워크와 역량을 기반으로 추가 수주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보도자료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R&D 통합 조직 출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기존 연구 조직을 통합한 'HMG건설기술연구원'을 출범시켰다. 양사 연구 인력·기술을 결집해 에너지 전환, 스마트건설 등 4대 미래 연구 분야 중심 경쟁력을 강화한다. SMR·수소 생산기지 실증 등 현대차그룹 내 건설 R&D 역량과 현장 경험을 융합해 시너지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8일 당첨자 발표
경기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청약을 마치고 8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있다. 역세권 입지에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고, 수도권 광역철도 개발과 다양한 교통 호재, 우수한 교육 및 생활 인프라가 입지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식음료
[단독]벨기에로 번진 까르보불닭 리콜···김정수號 글로벌 확장 전략 '빨간불'
삼양식품의 까르보불닭볶음면이 벨기에에서 3-MCPD와 글리시돌 지방산 에스테르 함량 기준 초과로 판매 중단 및 리콜 조치를 받았다. 이로 인해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등 유럽 각국에서 추가 회수가 이어졌으며, 식품안전 이슈가 아시아 규제기관 자료로까지 공유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 삼양식품은 유럽 시장 내 반복되는 규제 이슈로 글로벌 확장 전략에 부담을 안게 됐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ETF 10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글로벌 증시와 상반된 암호화폐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10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 투자 열풍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더리움 등 주요 코인 역시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중동 긴장과 국제유가 상승이 시장 불확실성을 키웠다.
도시정비
22조원 쏟아진 도시정비, 대형사 독점···양극화 심화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수주액 22조원을 넘어섰다. 현대건설은 업계 최초 8조1434억원을 기록했고, GS건설과 삼성물산도 각각 5조5477억원과 3조2480억원으로 주요 수주를 차지했다. 이들 4대사의 누적 수주 비중은 전체의 85%에 달해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향후 여의도, 목동 등 수도권 핵심지에서 하반기 수주전이 재점화될 전망이다.
보험
조건부 승인 받은 롯데손보···'몸값 조정설'에 신한·한투 '주목'
롯데손해보험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경영개선계획의 조건부 승인을 받으며 경영 정상화 절차에 돌입했다. 매각 작업의 불확실성 해소와 가격 부담 완화로 보험업계 M&A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으며, 신한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업계는 손해보험 포트폴리오가 부족한 금융지주사를 중심으로 인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