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조현준의 美 승부수 통했다···효성重, 한달 새 3865억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 인프라 시장에서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조현준 회장이 추진한 현지 생산기반 확보와 '토털 솔루션' 전략의 결과이다. 미국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는 효성중공업에 기회가 되었고, 올해 9월까지의 신규 수주액은 9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목표를 12조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지 생산 체계와 신규 데이터센터사업팀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