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기준금리 3.25%?···물가·집값·환율로 읽는 한은의 다음 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로 인상할지 3.00%로 유지할지를 놓고 10월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할 전망이다. 8월 물가는 3.1% 상승해 목표치를 넘었고, 유가와 환율도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요소로 보인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과 주택담보대출 증가도 변수로 작용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지속되면 더 높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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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기준금리 3.25%?···물가·집값·환율로 읽는 한은의 다음 수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로 인상할지 3.00%로 유지할지를 놓고 10월의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결정할 전망이다. 8월 물가는 3.1% 상승해 목표치를 넘었고, 유가와 환율도 금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요소로 보인다. 수도권 아파트 가격과 주택담보대출 증가도 변수로 작용하며, 이러한 요인들이 지속되면 더 높은 금리 인상이 불가피할 가능성이 크다.
부동산일반
"아파트도 첫인상이 경쟁력"···외관·조경 특화에 공들이는 건설사
아파트 외관 디자인이 주택 상품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건설사들은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하여 외관과 조경의 차별화를 시도하며, 이를 통해 단지를 하나의 상품으로 만드는 전략을 사용한다. 이러한 변화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지방 분양시장으로도 확산되어, 수요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주거 가치를 제고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세계 선박 발주 줄었는데 중국은 85%···K조선 수주 점유율 7%로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월 대비 30% 줄어든 가운데 중국이 총 발주량의 85%를 차지하여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의 수주 점유율은 7%로 하락하면서 중국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한국은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종 중심의 전략적 수주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은 저가 선박뿐 아니라 고부가 선종으로 전환, 수익성을 강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향후 조선업 경쟁의 중심은 기술과 수익성 격차가 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DLT·MTD·RP2D: 임상 1상에서 신약 용량을 정하는 법
신약 개발 과정의 DLT, MTD, RP2D는 투약 용량을 결정하는 주요 개념이다. 그중 DLT는 독성의 기준을, MTD는 환자가 견딜 수 있는 최대량을 뜻한다. RP2D는 임상 2상에서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할 최적 용량을 나타낸다. 표적항암제 시대에 FDA는 이 개념의 전통적인 이해를 넘어 약효와 안전성의 균형을 요구하며 '프로젝트 옵티머스'를 통해 새로운 최적 용량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종목
"애플도 접었다" 아이폰 듀오 출격···부품株 실적 탄력 붙나
애플이 폴더블 시장에 첫 발을 디딘 아이폰 듀오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공개했다. 이는 국내 부품업체인 파인엠텍과 비에이치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 두 업체는 각각 폴더블 OLED 패널 백플레이트와 디스플레이용 PCB를 공급하고 있으며, 애플 제품의 본격적인 출하로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아이폰 듀오의 높은 가격이 초기 판매량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한다.
식음료
내수는 '뚝' 수출은 '쑥'···K주류, '소맥'서 답 찾았다
국내 주류 소비 감소에도 한류와 글로벌 마케팅 덕분에 주류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주류 수출량은 17만6273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7% 증가했다. 중화권으로의 맥주 수출은 78.6% 급증했으며, 특히 대만 시장에서는 수출량이 두 배로 늘었다. 북미에서는 소주가 핵심 시장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건강 중시 문화 확산과 근무 환경 변화로 내수 시장이 위축되고 있다.
분양
대형 건설사, '브랜드타운'으로 뭉친다...벌어지는 정비사업 양극화
대형 건설사들이 인지도와 시공 실적을 앞세워 브랜드타운을 조성하면서 정비사업 시장에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브랜드 아파트는 평균 경쟁률이 비브랜드보다 4배 높으며, 브랜드 자체가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중소 건설사는 경쟁에서 불리해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K-방산, 수주 다음은 인재···AI·우주·첨단무기 인력 확보전
국내 방산업계가 AI와 소프트웨어, 우주·위성, 사이버보안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방산기업들이 하반기 채용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한화, KAI, LIG D&A, 현대로템 등은 미래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인재 채용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AI와 우주 등 기존 제조업 체계를 벗어난 분야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학과의 협력 및 조기 채용을 통해 미래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7만 달러 후반대서 지지선 시험···미 물가가 변수
비트코인이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에 따른 물가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8만달러 이하에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7만달러 후반대에서 지지력을 확인하며 단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지만,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 및 미국 물가지표 변화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인사·부음
[부음]박인빈(부국증권 기업금융본부장 상무이사)씨 부친상
▲박영종씨 별세, 박인빈(부국증권 기업금융본부장 상무이사)씨 부친상 = 11일,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서울시 동작구 흑석로 102), 발인 14일 오전 05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