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정비
"삼성·현대 피하자"...목동 수주전 눈치싸움 치열해진 경쟁사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주요 단지를 선점하며 두드러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4단지 무혈입성이 예상되며 7단지 수주도 준비 중이고, 삼성물산은 13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자리를 확보하며 9단지 수주에 나선다. 이에 경쟁사들은 삼성·현대의 관심 밖인 다른 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남은 몇몇 단지에서의 경쟁 입찰이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