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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3분기도 '역대 최대' 순이익···"위험조정수익성 중심 대출 성장"

은행

JB금융, 3분기도 '역대 최대' 순이익···"위험조정수익성 중심 대출 성장"

JB금융그룹이 3분기 위험조정수익성 중심의 대출 성장과 대손비용률 개선 효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순이익은 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하며, 누적 순이익은 2.9% 늘어난 5957억원을 기록했다. 지배지분 ROE와 연결 ROA는 각각 13.3%와 1.08%로 업종 내 최고 수준을 지속했으며, JB금융은 주주 환원 확대를 위해 분기 배당을 결정했다.

합쳤다 다시 분리하는 하림산업···'돈 가뭄' 해결이 최대 관건

유통일반

합쳤다 다시 분리하는 하림산업···'돈 가뭄' 해결이 최대 관건

하림그룹은 적자 상태인 식품사업과 개발 인허가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양재동 개발사업을 분리하기로 했다. 하림식품은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되고, 존속법인 하림산업은 양재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을 전담한다. 분할로 양 사업의 재무 부담을 조정하며 개별 집중 관리하는 전략을 통해 현금 유출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투자로 전환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iM금융, 3분기 순익 1207억원···전년 동기比 1.4% 감소

금융일반

iM금융, 3분기 순익 1207억원···전년 동기比 1.4% 감소

iM금융그룹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4% 감소한 1207억원을 기록했다.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이익은 5.6% 증가했으나 누적 순이익은 전년 대비 3.6% 줄었다. iM금융은 자산관리와 건전성 강화를 통해 보통주자본비율을 12.39%로 끌어올렸으며, 자사주 매입도 완료했다. 계열사들은 대출과 자산 성장에 중점을 두어 성과를 개선하고 있다.

카카오, 채용에 AI 사전인터뷰 도입···인성검사도 신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채용에 AI 사전인터뷰 도입···인성검사도 신설

카카오가 채용 과정에 인공지능(AI) 사전인터뷰를 도입하고 인성검사를 신설한다. 기존에 일부 부서가 필요에 따라 진행하던 온라인 사전인터뷰에 AI를 활용하고, 지원자의 업무 성향과 협업 방식 등을 살피는 인성검사를 추가한다. 지원자를 다각도로 파악해 채용 판단에 참고할 정보를 보완한다는 취지다. 27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개정하고 AI 면접 솔루션 기업 무하유를 '채용 AI 사전인터뷰 수

코스피, 3%대 반등···앤트로픽 훈풍에 삼전닉스 동반 상승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3%대 반등···앤트로픽 훈풍에 삼전닉스 동반 상승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3%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며 5600선을 회복했다. 주요 지수 상승의 주역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4~5%대 오름세를 타며 이끌었다. 코스닥도 2.29% 상승하며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순매도했다. 반도체주와 일부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였지만, 바이오주는 약세를 기록했다.

신한금융, 3분기도 '순항'···롯데손보 품고 '리딩금융' 경쟁 불씨(종합)

금융일반

신한금융, 3분기도 '순항'···롯데손보 품고 '리딩금융' 경쟁 불씨(종합)

신한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를 통해 보험사업 적자를 해소하고 리딩금융사로 자리매김하려 한다. 2023년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조2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2.7% 성장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비이자이익 실적은 감소했으나, 은행의 이자이익과 카드 사업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 롯데손보 인수 후, 보험손익 개선을 통해 그룹 전체 수익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 15억달러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보험업계 '최대'

보험

삼성생명, 15억달러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보험업계 '최대'

삼성생명이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15억달러 규모의 30년 만기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완료했다. 발행 금리는 6.875%로 결정됐으며, 미국과 유럽 등 우량 장기투자자의 참여 비중이 49%에 달했다. 이는 국내 보험업계 최대 규모로, 조달한 자금은 자본 건전성 강화와 중장기 신성장 동력 확보에 사용될 예정이다.

월 500만원 이상 '역대 최대'···돈 잘 버는 업종 따로 있었다

경제일반

월 500만원 이상 '역대 최대'···돈 잘 버는 업종 따로 있었다

올해 상반기 월평균 임금이 300만원을 초과하는 임금근로자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이는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한 상여금 지급과 임금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월평균 500만원 이상을 받는 근로자 비중은 17.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보험업 등에서 고임금 근로자가 많이 증가했으며, 복지·의료 분야의 고용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새 수장에 김경호···임기 3년 시작

은행

한국씨티은행 새 수장에 김경호···임기 3년 시작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김경호 현 기업금융그룹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김경호 행장은 2001년부터 씨티은행에 합류해 다양한 기업금융 관련 요직을 거쳤으며, 서울대 경제학과와 MIT MBA를 졸업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임기는 3년이며, 전임 유명순 은행장은 6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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