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4E 성능 '두배' HBM 온다···베일 벗은 삼성 '반도체 청사진'
삼성전자는 세미콘 타이완에서 8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5)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신기술을 공개하고, CUBE 전략을 통해 기술 한계 극복과 시장 주도권 확보 의지를 밝혔다. HBM5는 기존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향상했으며, 3D 적층 구조 등 혁신을 바탕으로 AI 및 대규모 연산 수요에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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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4E 성능 '두배' HBM 온다···베일 벗은 삼성 '반도체 청사진'
삼성전자는 세미콘 타이완에서 8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5) 등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신기술을 공개하고, CUBE 전략을 통해 기술 한계 극복과 시장 주도권 확보 의지를 밝혔다. HBM5는 기존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대폭 향상했으며, 3D 적층 구조 등 혁신을 바탕으로 AI 및 대규모 연산 수요에 대응한다.
부동산일반
서울시, 미리내집 1.7만가구 목표···정부 '대출·용적률 규제' 협조가 관건
서울시가 신혼부부용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의 제도를 출산 후 주거 연속성 확보 방향으로 개선한다. 자녀 수 증가 시 더 넓은 주택 이주 요건 완화와 분양전환 할인율 조정, 초기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보증금 분할납부제가 적용된다. 하지만 공급 물량 한계, 높은 보증금, 대출 규제 등으로 기존 생활권 내 안정적 거주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보도자료
유튜브 ETF 광고도 심사···금투사 허위·과장광고 조인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회사의 허위·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업무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 신규 상장 ETF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의 자사 채널 동영상을 금투협 심사 대상에 포함하고, 시황·업황 자료에 투자유인 정보를 넣는 관행도 차단한다. CCO의 심의 참여와 연 1회 이상 사후점검도 의무화한다.
경제정책
162조 미래대응기금 뜬다···내년 청년·AI에 45조 쏟는다
정부가 내국세 증가에 따른 추가세수 등으로 162조3천억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45조4천억원을 청년,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 등 미래 분야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여유자금으로 운용한다. 청년 일자리, AI, 첨단산업 지원과 지방 발전, 현금성 혼인·출산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
여행
호텔업계, 멤버십 키우고 간판 교체···'VIP 락인' 경쟁 가열
국내 특급 호텔업계가 충성 고객 확보를 위해 무료·유료 멤버십을 세분화하고, 리모델링 및 글로벌 브랜드로의 리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호텔신라, 워커힐, 파라다이스 등 주요 호텔은 멤버십 혜택과 등급을 확대하며 VIP 고객 락인 전략을 강화했다. 제주시와 서울 등 주요 지역 호텔은 리모델링 후 글로벌 브랜드로 재개장해 내외국인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투자전략
코스닥 상폐 요건 강화 두 달···퇴출 위기 상장사 더 늘었다
코스닥 상장폐지 요건 강화로 관리종목이 2개월 만에 70곳에서 118곳으로 68.6% 급증했다. 시가총액 기준 상향과 동전주 퇴출 요건 신설이 원인으로, 시장 약세로 인해 기업 실적과 무관하게 상장유지 위험이 커졌다. 내년에는 시가총액 기준이 300억원으로 또 한 차례 오를 예정이며, 실적이 개선된 기업도 가격 중심의 퇴출 기준에 노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채널
점포수 보다 생산성 챙겼더니···편의점 4사 1인당 영업익 67%↑
편의점 4사가 출점 경쟁을 줄이고 수익성 강화에 주력하면서 상반기 직원 1인당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상승했다. CU와 GS25는 1인당 영업이익이 3000만원대를 기록하며 생산성 개선을 이끌었으나,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는 여전히 영업손실을 나타냈다. 점포 효율화와 상품 구성 개선이 업체별 실적을 가르고 있다.
저축은행
"본업은 적자 투자는 대박"···저축은행 상반기 흑자의 이면
상반기 OK저축은행·한국투자·웰컴저축은행이 투자 수익 확대에 힘입어 순이익을 최대 7배까지 늘렸다. 반면, SBI저축은행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보수적 투자 전략으로 순이익이 감소했다. 5대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관련 수익은 423.8% 급증했으나 대출 규제와 부동산 침체로 본업 이자수익은 줄었다.
도시정비
목동11단지 수주전 꿈틀···현산 선점 행보, 롯데·포스코·대우는 저울질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서 건설사들의 경쟁입찰이 줄어드는 가운데, 목동11단지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한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등이 관심을 보이며 수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IPARK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 참여 의지를 드러낸 반면, 롯데건설과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은 사업성 검토 중이다. 최근 목동12단지가 단독 응찰로 유찰된 상황에서 11단지의 경쟁입찰 성립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보도자료
이찬진 금감원장 "수도권 주택공급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 집중"
금융감독원이 8·13 주택공급 대책의 후속 조치로 내년까지 수도권 주택사업장 325곳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자금조달 애로와 사업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며, 금융권·정책보증기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장별 현장 점검과 공급 일정의 차질 없는 진행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