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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우·구수진 남매가 나눠 쥔 대방家...지배력은 아직 구교운 회장 소유

건설사

[건설사 후계 시계④]구찬우·구수진 남매가 나눠 쥔 대방家...지배력은 아직 구교운 회장 소유

대방그룹의 경영 승계가 구교운 회장에서 자녀인 구찬우와 구수진에게 이어졌다. 구찬우는 대방건설을, 구수진은 대방산업개발을 이끌며 그룹의 양대 축을 형성했다. 남매와 그 배우자들이 서로의 회사에 대한 지분을 소유하는 교차 지배구조가 특징이다. 일부 3세가 신사업에 참여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경영 수업이 시작되었지만, 이에 따른 지배구조의 큰 변화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증권·자산운용사

[현장]증권사 CEO들도 팔 걷었다···여의도 달군 '사랑의 김치페어'

금융투자업계가 올해로 16회째 '사랑의 김치페어'를 열어 역대 최대 규모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서울 여의도공원에는 86개 회사 재직자 1000여명이 모여 김치 담그기와 기부에 동참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 회장은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 CEO들과 함께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8만kg의 김장을 전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는 3억9000만원의 기부금도 마련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3.5%↑···나보타 수출 호조

제약·바이오

대웅제약, 3분기 영업익 43.5%↑···나보타 수출 호조

대웅제약은 올해 3분기 나보타의 글로벌 수출 확대 덕분에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41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3.5% 늘어난 76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나보타의 해외 수출 확대와 일반의약품 및 디지털헬스케어 사업의 동반 성장에 기인한다. 특히 나보타는 미국에서 '주보'라는 이름으로 현지 파트너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엔비디아만 돈 버는 줄 알았더니···AMD도 AI 타고 18조원 잭팟

글로벌경제

엔비디아만 돈 버는 줄 알았더니···AMD도 AI 타고 18조원 잭팟

미국 반도체 기업 AMD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으로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AI 가속기와 서버용 CPU 판매가 매출과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시장 예상치를 웃돌게 했다. 데이터센터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AMD는 4분기에도 긍정적 실적을 예상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AI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GS리테일, 분기 영업익 신기록···슈퍼·홈쇼핑 견인 주도

채널

GS리테일, 분기 영업익 신기록···슈퍼·홈쇼핑 견인 주도

GS리테일이 올해 3분기 매출 3조3143억원, 영업이익 1321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편의점 GS25의 매출은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소비쿠폰 효과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처음으로 분기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하며 두 배 이상의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였다. 홈쇼핑 GS샵은 뷰티·패션 부문 판매 호조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比 1040.3%↑

통신

SKT, 3분기 영업익 5523억원···전년比 1040.3%↑

SK텔레콤이 올해 3분기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배 이상 늘어나며 실적 회복세를 이어갔다.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973억원, 영업이익 5523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1%, 1040.3%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118억원으로 전년 동기 1667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매출은 유무선 통신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iM·삼성 '낮추고' 한화 '높이고'···한국항공우주 목표가 '온도차'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iM·삼성 '낮추고' 한화 '높이고'···한국항공우주 목표가 '온도차'

한국항공우주(KAI)는 3분기 매출 부진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를 초과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소형무장헬기 납품 지연으로 일부 매출이 이월되었으나, 대규모 완제기 수출 계약 확보로 향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내년 수출 확대로 인한 외형성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한편, 신규 수주 가능성과 전투기 수출 확대가 실적 성장의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제약·바이오

[인터뷰]최창진 대웅제약 품질센터장 "나보타의 글로벌 질주, 비결은 타협 없는 품질 기준"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질 기준의 고수와 혁신적 기술이 나보타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콜드체인 관리 및 '하이-퓨어 테크놀로지'가 품질을 보장하며, 신규 향남 제3공장의 가동으로 생산능력을 3배로 확대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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