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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갔다 실종된 여성을 2주만에 찾았는데..
캄보디아에 갔다가 실종됐다던 여자의 정체가 충격적입니다. 장무청이라는 이름의 26세 중국 인플루언서는 최근 남자친구를 만나러 캄보디아에 간 뒤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 남자친구조차 연락이 되지 않자, 모두 그녀가 실종됐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반전이 있었습니다. 2주 후 그녀의 거취가 밝혀졌는데, 다름 아닌 캄보디아 법원에 구금돼 있었던 것. 장 씨의 정체는 범죄자였습니다. 그녀는 10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