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25시]예판 흥행의 역설···갤럭시S26, 벌써 가격 '뚝'
삼성전자 갤럭시S26은 사전예약 흥행에도 불구하고 출시 2주 만에 차비폰으로 전락했다. 통신3사가 공통지원금 규모를 두 배로 인상하면서 실구매가가 대폭 하락했고, 일부 매장에선 번호이동 시 최대 15만원의 웃돈이 지급됐다. 이는 사전예약 이후 수요 급감, 지원금 경쟁, 애플 아이폰17e 출시 등의 복합적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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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25시]예판 흥행의 역설···갤럭시S26, 벌써 가격 '뚝'
삼성전자 갤럭시S26은 사전예약 흥행에도 불구하고 출시 2주 만에 차비폰으로 전락했다. 통신3사가 공통지원금 규모를 두 배로 인상하면서 실구매가가 대폭 하락했고, 일부 매장에선 번호이동 시 최대 15만원의 웃돈이 지급됐다. 이는 사전예약 이후 수요 급감, 지원금 경쟁, 애플 아이폰17e 출시 등의 복합적 영향이다.
제약·바이오
[ETF 편입 바이오]알지노믹스, AACR서 RZ-001 간암 중간결과 공개···플랫폼 기술력 주목
알지노믹스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간암 유전자치료제 'RZ-001' 임상 중간결과와 원형 RNA 전달 플랫폼 연구성과를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RZ-001은 FDA 희귀의약품·패스트트랙으로 지정받았으며, 원형 RNA 연구는 비장 표적성과 지속성을 입증해 플랫폼 확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건설사
신길1구역 재개발, 현대건설이 맡았다
현대건설이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촉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
호남
광양제철소, 연주 공정 원터치 자동화 기술 개발 성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고재윤)는 기술연구원(원장 엄경근)과 함께 제강부 2연주공장에 전사 최초로 연주 원터치 자동화 조업 기술을 적용하며 제강 공정 인텔리전트 제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연주 원터치 자동화는 연주 공정(제강 공정에서 생산된 액체 상태의 쇳물을 냉각 및 응고시켜, 슬래브(Slab), 블룸(Bloom), 빌릿(Billet) 등 반제품 형태로 만들어내는 공정)의 주요 조업 조건을 하나의 조작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 고열과 반복 작업이 집
부동산일반
직방, '빅배스'로 646억 순손실···턴어라운드 시험대
직방이 지난해 자회사 위험을 반영한 빅배스 단행으로 64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적자에 빠졌다. 사업다각화 전략에도 스마트홈 등 신사업 매출이 감소하고, 자회사 대손충당금이 증가해 기업가치가 줄었다.
인사/부음
[인사]한국증권금융
◇ 전무 선임 ▲ 김희문 ◇ 상무 선임 ▲ 김태완 ◇ 부서장 및 2급 승진 ▲ 영업기획실장 김태일 ▲ IT부장 박중호 ▲ 디지털전략부장 유두연 ▲ 투자전략실장 하미량 ▲ 비서실장 황준연 ◇ 부서장 전보 ▲ 감사실장 김귀황 ▲ 신탁부장 홍순길 ▲ 자금부장 박찬홍 ▲ 심사부장 허준석 ▲ 투자금융부장 유정호 ▲ 자본시장금융부장 이화수 ▲ 금융소비자보호실장 박미연 ▲ 수탁부장 정대섭 ▲ 기획부장 유정훈 ▲ 경영관리부장 오규영 ▲ 인사부장 서
분양
중흥·우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 4월 분양 예정
중흥건설과 우미건설이 전남 여수 소제지구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1679가구 대단지 아파트 '여수 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을 다음 달 공급한다. 오션뷰, 남향 위주 배치, 다양한 커뮤니티,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등 신흥 주거지로서 경쟁력을 갖췄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중동 리스크에 5300선도 붕괴···외인 이탈 러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국제유가 급등으로 30일 국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 3%가량 급락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대규모 매도에 나섰으며, 개인의 순매수에도 하락을 막지 못했다. 주요 대형주와 업종이 모두 약세를 보였고, 환율 상승 등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부유식 해상풍력 협력 맞손
현대제철이 현대건설과 협력해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 고기능 강재 기술과 해상 시공 역량을 결합, 하이브리드 부유체를 공동 개발한다. 2027년까지 AIP 인증으로 프로젝트 경제성을 높여 부유식 해상풍력 시장에서 주도권과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지역 격차 커지는데···영업구역 제한 완화 '하세월'
저축은행 업계는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됐으나, 수도권 쏠림 현상과 지역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비수도권 대출 우대 방안을 시행해도 영업구역 규제 완화가 빠지며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업계는 추가 규제 완화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