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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제시 일자리박람회' 참여

호남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제시 일자리박람회' 참여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1일 김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김제시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청년 및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적성·흥미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로얄캐닌코리아(유), 석경에이티 등 김제를 비롯한 전국 47개 기업이 참가해 총 251명 채용을 목표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전주기전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박람회 현장 내 '컨설팅관'에서 프레

'330명 무사 귀국'···김동명 LG엔솔 대표 "기쁘고 뭉클하다"

에너지·화학

'330명 무사 귀국'···김동명 LG엔솔 대표 "기쁘고 뭉클하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CEO)이 귀국한 직원들과 악수하고 "뭉클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귀국자들이 안정적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12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단속으로 체포된 330명과 함께 이날 오후 3시 26분 전세기로 귀국했다. 착륙 당시 전세기 내에서는 박수가 나왔고, 김동명 대표도 직원과 악수를 했다. 김동명 대표는 당시를

황병우 iM금융 회장 "iM뱅크 행장 겸직, 올해 말 물러나겠다"

은행

황병우 iM금융 회장 "iM뱅크 행장 겸직, 올해 말 물러나겠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 행장이 올해 연말 은행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12일 황 행장은 기자들과 만나 "시중은행으로 자리 잡기 위해 그동안 그룹 회장과 iM뱅크 행장을 겸임해 왔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전임자들 선례에 따라 물러나기로 했다"며 "지주와 은행 이사회에 행장 퇴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임기인 올해 말까지 iM뱅크 은행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내년부터는 그룹 회장으로서의 역할에만 전념할 것"이

코스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3400선 목전

증권일반

[마감시황]코스피,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3400선 목전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3344.20) 대비 1.54%(51.34포인트) 오른 3395.54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은 1조4335억원, 기관은 612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88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2.72%), SK하이닉스(7.00%), LG에너지솔루션(1.57%), 삼성바이오로직스(0.19%), 삼성전자우(2.70%), 현대차(0.22%), KB금융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LNG 사업 검토···20년간 연 100만t 공급

에너지·화학

포스코인터, 알래스카 LNG 사업 검토···20년간 연 100만t 공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이 추진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사업 참여를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12일 외신 등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 '가스텍'에서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를 주도하는 개발사 글렌파른과 연간 100만톤(t)의 LNG를 20년 동안 공급받는 내용의 예비 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에는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약 1300㎞의 송유관 건설에 포스코의 철강재를 제공

삼성전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코스피 사상최대치 이끌어

증권일반

삼성전자·SK하이닉스, 52주 신고가 경신하며 코스피 사상최대치 이끌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시가총액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사상 최대치를 이끌었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34포인트(1.54%) 오른 3395.54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세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3344.20)를 하루만에 갈아치운 것이다. 전 거래일 대비 30.45포인트(0.91%) 오른 3374.65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확대, 오후 1시30분께 3390선을 터치, 이내 상승폭을 줄였으나 오후 3시부터 다시 상승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15일 개관···차별화된 '도심형 웰니스' 선봬

여행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15일 개관···차별화된 '도심형 웰니스' 선봬

파르나스호텔이 기존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를 리뉴얼해 강남 삼성동에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를 공식 개관했다. 564개 객실, 국내 최대 규모 클럽 라운지, 웨스틴의 헤븐리 베드 등 웰니스 객실과 스마트 버틀러 등 혁신적인 디지털 고객 경험 모델을 도입해 차별화를 꾀했다. 피트니스, 레스토랑, 연회장 등 부대시설도 프리미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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